• 최종편집 : 2020.8.11 화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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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미흡' 롯데, 기존 예매 일괄 취소…'재예매 진행'

좁은 지역에 몰린 28일 부산 사직구장의 모습. (SBS스포츠 중계화면 캡처) © 뉴스1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예매분 티켓의 일괄 취소를 결정했다. 좌석 간 사회적 거리두기가 미흡하다는 지적을 받아들였다.

롯데는 28일 "금일 홈 경기를 찾은 관중들의 좌석 간 사회적 거리두기가 미흡하다고 판단했다. 29일 홈 경기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관람 지침을 보다 엄격 적용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NC전에는 981명의 팬이 입장했는데, 거리를 유지하지 않고 밀접한 좌석에 관중이 몰리면서 논란이 됐다.

이에 따라 롯데는 이미 예매된 29일~8월 2일 경기의 표를 일괄 취소하기로 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화한 좌석 재배치를 통해 해당 경기에 대한 재예매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롯데는 "향후 관중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생활 속 거리두기를 더욱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변경된 홈경기 예매일정은 다음과 같다.

Δ7월29~30일 NC전 (29일 오전 10시부터 경기 전)
Δ7월31일~8월2일 KIA전 (29일 오후 2시부터 경기 전)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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