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0.8.11 화 18:00
상단여백
HOME 라이프 생활ㅣ문화
"랜선으로 작가 만나요"…방구석 '북 콘서트' 열린다

지난 7월22일 한 도서관 열람실에서 모자가 책을 읽고 있다. /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서울시교육청은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에서 학생·학부모가 유명 작가들과 만나 책과 문화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온라인 작가 강연회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랜선 북캉스'를 오는 8월12~14일 진행할 예정이다. 북캉스는 북(책)과 바캉스(휴가)의 합성어다.

이번 행사는 Δ랜선으로 떠나는 문화생활(8월12일) Δ랜선으로 떠나는 도서관(8월13일) Δ랜선으로 떠나는 여행(8월14일) 등 날짜별로 크게 3가지 주제로 나눠 진행된다.

랜선으로 떠나는 문화생활에는 '시간을 파는 상점'을 쓴 김선영 소설가와 이소영 미술 칼럼니스트, 이다혜 영화전문기자 등이 참여해 문화계 전반에 대해 강연하고 관련 도서를 소개할 예정이다.

랜선으로 떠나는 도서관은 김상근·박정섭 등 그림책 작가와 오은·김민정 등 시인이 강연자로 나서 독서와 창작 등을 주제로 강연한다.

랜선으로 떠나는 여행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 다녀올 수 있는 국내 가족 여행지를 안내하고 세계의 이색 축제에 대해 소개한다. 김현길·양영훈·유경숙 등 여행작가가 강연자로 나선다.

랜선 북캉스에 참여를 원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오는 27일부터 8월7일까지 네이버폼(naver.me/GgxvSNKw)에서 신청하면 된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임세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