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0.8.11 화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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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충북에 축구장 14개 규모 '물류 허브' 착공…1000억원 투자

박대준 쿠팡 신사업부문 대표가 24일 충북 음성군 금왕테크노벨리 산업단지에서 열린 '쿠팡 금왕 물류센터' 기공식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쿠팡 제공)© 뉴스1

쿠팡이 충북 음성군에 축구장 14개 크기 '대규모 첨단물류센터'를 건립한다. 물류 인프라 확장에 속도를 높여 로켓 전국 배송망을 더 촘촘하게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쿠팡은 24일 충북 음성군 금왕테크노벨리 산업단지에서 '쿠팡 금왕 물류센터' 기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쿠팡 금왕 물류센터는 축구장 14개 넓이로 약 3만평에 달하는 대규모 단지로 지어진다. 총투자비용은 1000억원이며 완공 예정일은 2021년 8월이다.

금왕 물류센터는 쿠팡 로켓배송 전국 네트워크 중에서 충청도 전역을 담당하는 '허브'(HUB)를 맡게 된다. 쿠팡 물류 소프트웨어, 인공지능(AI) 상품 관리 시스템, 작업자 동선 최적화 시스템, 친환경 물류장비 등 쿠팡의 첨단 기술이 총 집약될 예정이다.

쿠팡은 금왕 물류센터가 완공되면 충청 지역 배송 속도가 빨라지는 것은 물론 500명 이상의 추가 고용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다. 충청도 지역 소기업에 더 많은 사업 기회가 생길 것으로 기대된다.

박대준 쿠팡 신사업부문 대표는 "전국을 잇는 물류네트워크를 활용해 더 놀라운 고객 경험을 만들고 고객들이 이 경험을 당연한 일상으로 느끼도록 계속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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