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인리스 식기 및 조리기구 위생 관리에 효과적인 자숨 친환경 주방 세제

▲자숨이 출시한 친환경 주방세제 JS-303 (사진제공: 자숨)

친환경 주방 위생 세척시스템을 선도하는 기업 자숨(대표 김병철)이 친환경 주방 세제 ‘GP-303’을 ‘JS-303’으로 이름을 변경하고, 지난달 8일(월) 자사 쇼핑몰 ‘자숨몰’을 통해 다시 선을 보여 반응이 뜨겁다.

자숨 ‘친환경 주방 세제’는 스테인리스 식판 및 식기의 유막을 깨끗이 제거하고 광택을 재생시켜, 단체급식소에서 5년 넘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자숨의 스테디셀러 아이템이다.

스테인리스 식기 및 조리기구는 성능이 우수한 중성세제를 사용하여 부드러운 스펀지로 닦아내야 새것처럼 오랫동안 광택을 유지하면서 사용할 수 있다. 표면이 거친 수세미는 스테인리스 표면을 훼손해 붉은 반점을 남길 수 있으며, 락스와 같은 염기성이 높은 세제는 식판 표면을 부옇게 또는 녹이 슨 것과 같이 갈색으로 변화시키기 때문이다.

자숨의 ‘친환경 주방 세제 JS-303’은 고농도의 식물 유래 계면활성제가 함유되어있어서 적은 양으로도 빠르게 식기의 유막을 깨끗이 제거, 유막 속 세균까지 살균하여, 특히 학교 급식실에서 인기가 좋다. 또한 국가공인 친환경 인증 제품으로서 수질오염 저감은 물론이고, 보건복지부 고시 1종 원료로 제조되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자숨의 마케팅 관계자는 “단체급식소에서 사용하는 스테인리스 식기의 경우, 세정력이 약한 주방 세제를 사용하면 식기의 기름때를 완전히 제거하지 못해 식기에 얼룩을 형성하고 뿌옇게 광택을 흐린다. 또한 이렇게 남은 식기 유막 속 세균은 소독제를 쓰더라도 사멸하지 않아 식중독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며 “성능이 우수한 자숨 친환경 주방 세제 JS-303은 식기의 위생은 물론이고 광택까지 함께 관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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