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0.8.10 월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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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햅쌀로 만든 신제품 '한맥' 선보인다

오비맥주 '한맥' © 뉴스1

오비맥주가 쌀로 만든 맥주 신제품 '한맥'(HANMAC)을 출시하고 여름 시장 공략에 나선다.

22일 오비맥주에 따르면 이달 말 맥주 신제품 한맥을 출시할 예정이다. 정식 출시 제품이 아닌 시장 테스트용이다.

한맥은 국내산 햅쌀을 사용해 만들어진 제품이다. 알코올 도수는 4.5도다. 병(500㎖)과 캔(355㎖) 두 종류로 출시된다. 출고가는 병 1147원, 캔 1347원이다.

특히 하이트진로 인기 맥주 '테라'와 같이 병 색깔에 초록색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한맥은 오비맥주가 이천공장 이노베이션 센터에서 제품 혁신을 위한 정비를 마친 뒤 내놓은 첫 작품이다. 이천공장은 최근 다품종 소량생산을 위한 설비를 마련했다. 소비자 의견을 즉각 반영한 신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시장 반응에 따라 한맥 정식 판매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며 "소비자 취향을 반영한 신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비맥주는 이달 초 기존 '필굿' 알코올 도수를 7도로 높인 '필굿 세븐' 출시를 예고하고 제품 선택 폭을 넓히는 데 주력하고 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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