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0.8.10 월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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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벨벳, 韓·유럽 이어 美시장도 출격…"사양과 함께 가격도 낮췄다"

LG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LG 벨벳' © 뉴스1

LG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LG 벨벳'이 한국과 유럽에 이어 미국 시장에서도 22일 출시된다. 국내에 출시된 모델보다 가격을 낮춰 미국 중저가 시장을 공략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가격이 인하된 만큼 사양도 하향 조정됐다.

21일(현지시간) 미국 IT매체 더 버지 등에 따르면, 미국 이동통신사인 AT&T를 통해 22일 LG 벨벳이 출시된다. T모바일과 버라이즌 등 다른 이통사에서는 8월 초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에서 출시되는 LG 벨벳의 가겨은 600달러(약 71만6000원)으로 한국에서 출시된 모델(89만9800원)보다 18만원 저렴해 소비자의 가격 부담이 낮아졌다. 다만 미국에서 출시된 LG 벨벳의 출고가에는 세금이 포함되지 않았다.

가격이 낮아진 만큼 일부 사양도 하향 조정됐다. 램의 경우 국내 모델은 8기가바이트(GB)를 지원하는 반면 미국 모델은 6GB의 램이 탑재됐다. 또한 기본적으로 포함되던 번들 이어폰도 포함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색상도 Δ아우라 그레이 Δ아우라 실버 Δ아우라 레드 Δ핑크 화이트로 국내 모델과는 다르다.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스(AP)와 배터리는 각각 스냅드래곤 765 5G와 4300밀리암페어(mAh)로 국내 모델과 동일하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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