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0.12.4 금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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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킨다- 1인 가구를 위한 에어컨

6월 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의 달궈진 도로 위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연합뉴스

지구 온난화로 인해 매년 더워지는 여름, 에어컨은 인간에게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되었다. 기존에는 스탠드 에어컨, 벽걸이 에어컨의 두 가지 종류가 주를 이루었으며, 대부분 10평 이상의 공간에 적합한 기능을 가지고 출시가 되었다.

한편, 최근 원룸 등 1인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1인 가구를 위한 에어컨들이 시장에 출시되고 있다. 특히 파세코의 '창문형 에어컨'이 인기인데, 한자리 평수대를 위한 기능을 탑재했을 뿐 아니라 창문에 직접 끼어넣는 형태의 에어컨이기 때문에 실외기가 필요없어 벽시공이 불가한 대부분의 자취방에서 사용 가능하다. 또한 에어컨 설치를 위해 2-3주간 설치 기사를 기다릴 필요가 없이 직접 DIY로 쉽게 설치가 가능하다는 장점 또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한다. 특히 파세코의 '창문형에어컨2'는 관련 업계 최초로 에너지 소비 효율 1등급을 받아 에어컨 전기세를 걱정하는 많은 1인 가구의 걱정을 덜어준다.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 파세코 홈페이지

G마켓에 따르면 창문형 에어컨의 주문 건수가 전년 동기대비 315% 증가했다. 또한 현대, 롯데, NS 홈쇼핑 등 7회 전파 동안 방송시간이 끝나기도 전에 준비된 물량이 전부 소진되었다. 과거 중견기업의 에어컨들이 에너지 소비효율이 낮고 소음 문제 등으로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지 못한 반면, 현재에는 기술적 진보와 정확한 니즈 파악을 통해 niche market을 공략하고 있는 것이다.

이재준 기자  nrbbj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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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형 에어컨#니치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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