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0.7.15 수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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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나주배' 활용 슬러시·에이드·팥빙수·요거트 출시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100% 나주배'를 활용한 슬러시와 에이드, 팥빙수, 요거트 등 4종의 가공음료를 개발해 이달 중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뉴스1 © News1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100% 나주배'를 활용한 슬러시와 에이드, 팥빙수, 요거트 등 4종의 가공음료를 개발해 6월 중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건강한 먹거리 문화 조성은 물론 주로 배즙에 머물러있던 배 가공의 한계를 해소해 농가의 다양한 판로 확보와 소득 향상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배 음료 4종은 나주 로컬푸드직매장 금남점(금나와락) 카페에서 첫 선을 보인다.

이후 소비자 호응도 조사를 통한 보완·검증 절차를 거쳐 지역 커피숍과 가공식품 전문업체 등 새로운 판로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이번 배 가공음료 개발을 통해 올해 코로나19와 저온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나주배 농가의 새로운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식품을 개발해 농가 소득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주시는 배 주산지로 2019년 기준 전국 배 생산량(20만732톤)의 24%인 4만7952톤을 생산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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