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0.7.5 일 14:00
상단여백
HOME 비즈니스 제조
"무게 88g까지 낮췄다"…LGU+ 'AR 글라스' 쓰고 좀비게임 한판?

LG유플러스가 증강현실(AR) 글라스 전문 제조기업 미국 엔리얼과 손잡고 세계 최초로 B2C AR글래스를 오는 3분기에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LGU+ 제공) © 뉴스1

LG유플러스가 증강현실(AR) 글라스 전문 제조사인 중국 엔리얼과 손잡고 세계 최초로 B2C AR 글라스 '엔리얼 라이트'를 오는 3분기에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오는 8일부터는 LG유플러스 전국 24개 매장에서 '엔리얼 라이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공식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서 체험 매장 및 위치 확인이 가능하다.

안경 형태인 AR 글라스는 무게가 200~300g에 달하는 기존 헤드마운트디스플레이(HMD) 기기보다 가벼운 게 최대 장점이다. 이번 엔리얼 라이트는 88g으로 '초경량' 무게를 자랑한다.

LG유플러스 측은 "가입자를 대상으로 AR 글라스 사전체험을 진행했던 다양한 경험과 긍정적인 반응을 바탕으로 LG유플러스만의 5세대(5G) 서비스를 더해 소비자를 대상으로 독점 출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엔리얼 라이트가 비치된 매장에서는 AR 글라스를 직접 착용하고 360도 사용자경험(UX)을 통해 고해상도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254㎝(100인치) 이상의 화면으로 볼 수 있다. 크기 변화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동시에 볼 수 있는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또 실감나는 AR 좀비 게임도 이용 가능하다. 유튜브, 페이스북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앱)을 자유롭게 배치해 멀티로 사용하는 등 AR 글라스에서의 색다른 UX를 실제로 체험할 수 있다.

송대원 LG유플러스 미래디바이스담당 상무는 "기존 AR 글라스는 높은 가격대와 무거운 무게, 콘텐츠의 한계로 인해 일반 고객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었는데, 이를 개선한 엔리얼 라이트를 세계 최초로 B2C 상용화할 계획"이라며 "중소개발사에도 LG유플러스가 상용화하는 AR 글라스를 쉽게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 직접 앱을 개발해 사업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오는 5일 오전 10시30분에 엔리얼과 함께 AR글라스 온라인 앱 개발 세미나도 개최한다. 올쇼TV를 통해 무료 참가신청을 받고,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다.

해당 세미나에서는 ΔAR글래스 소개 ΔAR글라스를 활용해 직접 자유롭게 앱을 개발할 수 있는 SDK(Software Development Kit) 및 개발자 키트(Developer Kit) 안내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임세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