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0.7.5 일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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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이 겨우 0.5g?"…해태제과, 초저염 '생생 감자칩' 선봬

생생감자칩(해태제과 제공)© 뉴스1

해태제과는 소금을 0.5g만 사용해 나트륨 함량을 낮춘 '생생감자칩'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생생감자칩은 식품의약품안전처 나트륨 저감화 기준을 충족한 감자칩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시중 상위 3개 제품 평균보다 나트륨 함량이 25% 이상 낮은 제품만을 나트륨 저감 제품으로 인정한다. 신제품 나트륨 함량은 상위 3개 제품 평균보다 약 28% 낮다. 제품에 사용된 소금 0.5g은 굵은 소금 알갱이 10개보다 적다.

해태제과는 다시마에서 추출한 엑기스를 사용해 소금을 대체했다. 천연 소금과 같은 짠맛과 감칠맛을 내기 위해 원료를 배합하는 연구를 거듭한 끝에 독자 기술을 개발해 제품에 적용할 수 있었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소비자 건강을 위해 나트륨 저감화 노력을 거듭한 성과"라며 "인기 제품 허니버터칩과 더불어 내년까지 연 300억원대 제품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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