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0.7.5 일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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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와 농협 손잡고 '과일 채소 대전'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워진 농가를 돕기 위해

마스크를 쓰고 행사를 진행하는 모습 / 홈플러스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워진 농가를 돕기 위해 홈플러스와 농협이 손을 잡았다. 홈플러스는 다음 달 3일까지 국산 농산물 판매 촉진을 위한 '과일 채소 대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홈플러스는 농협이 공급하는 상품 중, 잘 팔리지 않는 농산물을 중심으로 평균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이 상품에는 수박, 참외, 토마토, 깐마늘 등이 포함되어 있다. 홈플러스는 전용 매대와 현수막을 통해, 판촉행사를 벌여 행사의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대표 상품으로는 △수박(6~7kg 미만) 1만2,990원 △점보수박(9~12kg) 1만6,990원 △성주꿀참외(2.5kg) 1만2,990원 등이 있다. 또한, 강원맑은청 찰토마토(4kg)와 완숙토마토(4kg)를 각 1만990원에, 제주 하우스밀감(1.3kg)은 1만4,990원에 판매하며, △GAP 애호박(2입) 2,490원 △GAP 다다기오이(7입) 2,990원 △청양 표고버섯(팩) 3,990원 △양송이버섯(180g/팩) 2,990원 등을 채소류도 할인 판매한다. 추가로 제휴 카드 할인이 가능하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농협과 함께하는 이번 국민 활력 프로젝트 행사를 통해 정직한 가격에 안전한 우리 먹거리를 공급하고, 코로나 사태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우리 농가를 도와 국민 활력을 충전하는 대형마트의 선한 영향력을 국민께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정수민 기자  topjsm77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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