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0.7.5 일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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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폴드2 부품 발주 '대량생산' 초읽기…"8월 출시설 무게"

갤럭시폴드2 예상 이미지 © 뉴스1

삼성전자가 납품업체에 플래그십 폴더블 스마트폰인 '갤럭시폴드2' 부품을 발주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8월 출시 가능성에 더욱 힘이 실리고 있다.

27일(현지시간) 폰아레나 등 외신은 삼성전자가 갤럭시폴드2 관련 부품을 주문했으며 곧 대량 생산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그동안 갤럭시폴드2는 오는 8월 갤럭시노트20과 함께 공개될 것으로 예상됐다.

갤럭시폴드2의 예상 사양은 Δ19.28cm(7.59인치) 메인 디스플레이 Δ15.82cm(6.23인치) 외부 디스플레이 Δ초박막강화유리(UTG) Δ광학식손떨림보정(OIS)이 적용된 트리플 카메라 Δ120헤르츠(Hz) 주사율 ΔS펜 호환 등이다.

올해 초 출시한 갤럭시Z플립이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가운데 삼성전자는 갤럭시폴드2의 판매량을 300만대로 예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전작인 갤럭시폴드(50만대)보다 6배 많은 수준이다.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프리미엄 스마트폰에 대한 수요가 둔화된 가운데 높은 출고가가 목표 달성에 악재로 작용할 수 있다. 갤럭시폴드2는 전작인 갤럭시폴드에서 많이 내리지 않은 1890달러(약 234만원)에 출시될 전망이다. 지난해 출시된 갤럭시폴드의 출고가는 1980달러(약 241만원)였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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