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0.7.5 일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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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언택트 시대 특화 디지털 카드 출시

(신한카드 제공) © 뉴스1

신한카드는 홈코노미(home과 economy의 합성어로 집에서 소비활동을 온라인으로 해결하는 행태)와 언택트 소비 시장에 최적화된 실물 없는 디지털카드 '신한카드 '신한카드 YaY(예이 카드)'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예이 카드는 카드 발급 신청부터 사용까지 전 과정이 모두 비대면으로 이루어지는 100% 디지털 상품으로, 신청 후 발급까지 약 30분이 채 걸리지 않는다. 디지털 카드의 특징을 살려 '움짤(GIF파일과 같은 짧은 애니메이션)' 카드 플레이트도 도입했다.

비대면 소비 트렌드에 특화된 혜택을 제공한다. 우선 OTT(실시간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배달음식 서비스를 연계해 이용하면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마리아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OTT 영역(넷플릭스, 유튜브 프리미엄, 왓챠플레이 등)과 배달음식 영역(배달의 민족, 요기요, CJ쿡킷, 하이프레시 등) 이용 시 각각 이용액의 30%, 15%가 적립된다. 월 중 2개 영역을 모두 이용하면 배달음식 영역에 추가 15%가 적립된다.

온라인 쇼핑 혜택으로는 배송비 지원이 이뤄진다. 롯데ON, SSG.com, G마켓, 11번가, 쿠팡 등 대형 온라인 쇼핑몰과 마켓컬리, 오아시스마켓 등 식품 전문 온라인 쇼핑몰에서 이용처별로 건당 5만원 이상 사용 시 월 5회 한해 건당 2500포인트가 적립된다.

집에서 여가생활을 즐기는 홈족을 위해 앱스토어, 게임, 레고 온라인 스토어 등에서 사용시 이용금액의 10%가 적립된다. 집에서 혼술을 즐기는 고객들이 즐겨 찾는 '와인앤모어'와 비대면으로 음료를 주문할 수 있는 '스타벅스 사이렌오더'도 10% 적립 혜택이 적용된다.

각 혜택은 전월 이용금액 50만원 이상일 경우 제공되며, 연회비는 국내전용 2만3000원, 해외겸용은 2만6000원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소비 활동 대부분을 집에서 해결하는 라이프스타일 변화 및 코로나19의 여파로 비대면 소비가 늘어나는 현상에 착안해 집콕 소비와 미니언즈 움짤의 재미까지 고려한 상품"이라고 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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