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0.5.30 토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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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도 선택한 갤럭시S20…삼성전자, 군용 '갤S20 택티컬 에디션' 공개

삼성전자가 21일 글로벌 뉴스룸을 통해 갤럭시S20 택티컬 에디션을 공개했다.(삼성전자 제공)© 뉴스1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0을 군용으로 개조한 '갤럭시S20 택티컬 에디션(TE)'이 공개됐다.

21일 삼성전자는 글로벌 뉴스룸을 통해 군사 작전용 소프트웨어와 보안 시스템, 사양을 갖춘 '갤럭시S20 TE'을 발표했다.

갤럭시S20 TE는 군용에 걸맞는 외부 소재 및 Δ15.7㎝(6.2인치) 올레드(OLED) 디스플레이 Δ퀄컴 스냅드래곤 865 모바일 프로세서(AP) Δ1200만 화소 광각카메라, 6400만 화소 망원카메라, 1200만 화소 초광각카메라 Δ4000밀리암페아(mAh) 배터리 Δ12기가바이트(GB) 램 Δ128GB 저장공간 등을 탑재했다.

갤럭시S20 TE는 군사 작전을 위해 NSA 표준을 기반으로 두 계층의 데이터 암호화를 제공하는 보안 시스템도 갖췄다. 야간 투시경의 용이한 조작을 위한 '야간 투시경 모드'와 롱텀에볼루션(LTE), 무선주파수(RF) 등의 무선 신호를 완벽히 차단하는 '스텔스 모드'도 지원한다.

향후 갤럭시S20 TE는 미군의 군사 작전에 이용될 전망이다.

타헤르 베베하니 삼성전자 북미법인 SVP모바일B2B사업 담당 임원은 " 이번 갤럭시S20 TE 개발은 미 국방부 및 파트너들의 요청에 따라 이뤄졌다"며 "이번 제품은 최전선의 군인들이 현장에서 우위에 설 수 있게 도울 수 있도록 안전한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갤럭시S20 TE은 오는 3분기 출시된다. 군용으로 개발된만큼 일반에는 판매되지 않는다.

갤럭시S20 택티컬 에디션(삼성전자 제공) © 뉴스1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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