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0.5.30 토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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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태 속 성주참외 1000톤 수출 목표…지난해 2배

17일 서울 중구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모델들이 올해 첫 수확한 성주 참외를 선보이고 있다. 롯데마트는 여름 대표 과일인 참외를 기술발달로 인해 이른 봄에 출시할 수 있게됐다고 밝혔다. 가격은 1kg에 6,980원. 2020.2.17/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경북 성주군은 올해 참외 수출 목표를 1000톤으로 잡았다.

19일 성주군에 따르면 이달 초까지 일본에 88톤, 홍콩 20톤, 싱가포르 13톤, 몽골과 말레이시아에 각각 2톤 등 125톤의 참외를 수출했다.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수출 물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69톤)보다 2배 가까이 늘어난 것이다.

지난해 1년 동안 일본,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홍콩 등으로 500톤의 참외를 수출한 성주군은 올해 목표를 지난해의 2배인 1000톤으로 잡았다.

유익종 성주군 농정과장은 "일본 수출 물량이 지난해보다 3배 증가하는 등 해외에서의 반응이 좋다"며 "6월부터 출하 물량 증가와 출하 가격이 내려가면 하반기 수출 물량이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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