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0.6.7 일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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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팬 모여라"…넥슨, 신작 '피파 모바일' 6월10일 출시

피파모바일 온라인 기자간담회(캡처)© 뉴스1

넥슨의 상반기 기대작 중 하나로 꼽히는 모바일 축구 게임 '피파모바일'이 다음 달 10일 정식 출시된다.

넥슨코리아는 14일 모바일 축구 게임 피파모바일 쇼케이스를 온라인으로 개최하고 세부 게임 내용과 출시일 등 사업 계획을 공개했다.

이날 게임 소개는 유휘동 EA코리아 대표가, 사업에 관련해선 김용대 넥슨 피파퍼블리싱그룹장이 설명했다.

유 대표가 소개한 피파모바일의 3가지 핵심 키워드는 라이선스와 접근성, 지속성으로, 방대한 규모의 실제 축구선수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모바일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이용자가 원하는 선수들로 축구 경기를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주요 게임 세부 내용에 대해서도 공개했다. 경기 모드는 크게 네 가지로 Δ일반적인 축구 규칙을 적용한 일반모드 Δ공격만 진행하는 공격모드 Δ전술 전략 중심의 시뮬레이션 리그 Δ지인 또는 클랜원들과 치르는 친선경기 등이다.

이날 유 대표는 '공격모드'에 초점을 맞춰 각 모드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이용자들이 일반적으로 수비보다 공격을 더 좋아하는 점을 착안해 만든 것이 '공격 모드'다"라며 "실시간으로 다른 유저와 공격만 해서 더 많은 골을 만들어내는 사람이 승리하는 경쟁 모드"라고 말했다.

공격모드에서 이용자는 동일하게 주어진 시간 동안 공격을 하게 되고 골을 넣지 못해 공격에 실패할 경우 공격상황은 리셋되고 새롭게 시작한다.

이 외에 시뮬레이션 리그는 감독으로서 전술 전략의 재미를, 친선경기는 지인 또는 클랜원과의 친분을 유지할 수 있는 경기 모드다.

유휘동 EA코리아 대표(캡처)© 뉴스1

김용대 그룹장은 지난달 3일부터 진행됐던 비공개 베타 서비스(CBT) 데이터를 예로 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는 "CBT 기간 11일 동안 총 4만 3183시간 동안 게임이 진행됐으며 365만 경기회수를 기록했다"라며 "이용자들의 게임 만족도는 5점 만점에 평균 4점이다"라고 말했다.

또 이 기간 동안 가장 높은 금액에 거래된 선수 톱3에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세르주 오리에, 킬리안 음바페가 이름을 올렸으며 가장 많이 선택된 국가는 스페인, 프랑스, 영국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외에 가장 많이 선택된 클럽은 토트넘 훗스퍼, 레알 마드리드, 맨체스터 시티인 것으로 집계됐다.

김 그룹장은 "피파 시리즈를 아는 분들에겐 굉장히 중요한 정보가 될 것 같다"라며 "개성 있는 팀을 꾸리려면 어떤 팀과 국가를 선택해야 하는지 참고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기존 앱 마켓에서 볼 수 있던 '피파 축구' 등과는 차별화된 게임이라는 점도 강조했다.

유 대표는 "피파모바일은 EA 아시아가 아시아 이용자들을 위해 만든 게임"이라며 "피파모바일은 2018년 중국에 선출시됐으며, 올해 넥슨과의 파트너십으로 국내에 선보이게 됐다. 핵심 콘텐츠는 공통으로 활용하지만 국가별로 선호하는 현지화에 맞추는 게 목표다"라고 말했다.

이어 "'피파 축구'는 피파 모바일 출시 공지 이후 한국에서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혼란을 막기 위해) 구글 플레이와 앱스토어 마켓에서 제외했다"라고 덧붙였다.

김용대 넥슨 피파퍼블리싱그룹장(캡처)© 뉴스1

이날 쇼케이스는 피파모바일 홍보모델인 손흥민 선수의 축하 메시지를 시작으로 시작됐다.

손흥민 선수는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축구게임이 더 많이 발전했으면 한다"라며 저도 취미로 게임을 하곤 하는데, 많은 분들이 기대를 하고 있는 피파모바일을 소개할 수 있어 영광으로 생각한다. 출시까지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피파모바일은 이날 사전 등록을 시작해, 다음 달 10일 정식 출시된다.사전 등록 이벤트에 참여하면 다양한 보상이 제공된다. 또 일정 기간 내에 정식버전의 튜토리얼을 끝내면 손흥민 선수를 스쿼드로 넣고 활용할 수 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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