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벌레습격엔, 자극없는 ‘모스쿨키드크림’ 으로

▲신제품, 모스쿨키드크림 (사진제공: 경남제약)

의령--(뉴스와이어) 2015년 06월 03일 -- 비타민 명가(名家), 경남제약이 연약한 아이들 피부에도 자극없는 유소아용 벌레물림치료제 “모스쿨키드크림”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여름철을 맞아 아이들과 야외활동이 많아진 만큼, 아이들이 벌레습격에 쉽게 노출될 수 밖에 없는데 이때 피부가 연약한 아이들의 경우 쉽게 붉어지고 가려움에 긁다보면 상처가 생겨 2차 감염에 노출될 우려도 있다. 이에 벌레가 물린 부위를 물로 빠르게 씻고 연약한 피부에도 자극 없는 제품을 발라주는 게 중요하다.

여기에 새롭게 출시된 유소아용 ‘모스쿨키드크림’은 생후 1개월 이상 유아부터 사용이 가능하도록 한 저자극 크림타입으로 L-멘톨, DL-캄파 등 휘발성 성분이 없어서 벌레에 물리거나, 두드러기, 땀띠 등으로 가려움을 호소하는 유아에게도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알레르기나 가려움을 완화시켜주는 디펜히드라민과 감초에서 유래, 염증예방과 진정효과가 있는 글리시리진산이칼륨, 토코페롤아세테이트, 덱스판테놀 등의 비타민 성분을 함유해 상처회복을 돕고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도록 했다.

경남제약 마케팅팀은 “모스쿨키드크림은 저자극 크림타입으로 생후 1개월 이상 유아부터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며 유소아는 물론 피부가 연약한 여성 등 성인에게도 잘 맞는 제품"이라며 “모스쿨키드크림의 출시와 함께 여름주력제품인 100% 천연 정향유 성분의 모기, 털진드기 기피제 ‘모스팡액’, 모기, 벌레 물린데 바르는 ‘모스쿨액’ 등 다양한 제품으로 여름공략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경남제약 소개
경남제약은 1957년 설립 이후 인간 생명의 존엄성과 인류의 건강을 최우선의 가치로 삼으며 일반의약품(OTC)전문 제약회사로서 한길만을 걸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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