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들이 믿고 쓰는 브랜드 유한킴벌리에서 연달아 출시하고 있는 영유아 용품

"영유아"검색 이미지 / 무료이미지 사이트 pixabay

지난 7일 유한킴벌리 스킨 케어 사업부는 고보습 신제품 ‘그린핑거 판테딘’으로 더마 스킨케어(약국화장품) 시장 공략을 선언했다. 해당 제품은 크림, 로션, 탑투토워시, 수딩워터젤로션 등 4종으로 출시됐다.

그린핑거 판테딘 제품 이미지 / 유한킴벌리 공식홈

‘그린핑거 판테딘’은 판테놀과 더마 프로텍티브 콤플렉스(Derma Protective Complex™)를 함유해 연약하고 민감한 아기 피부의 고보습, 진정,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어 아기 피부 본연의 건강함을 지켜준다. 특히 건조로 인한 피부 가려움 완화 및 진정에 도움을 준다. 유한킴벌리는 닐슨 소매지수 유아용 핸드&바디 카테고리 5년 연속 유아 선케어 부분 1등을 차지한 그린핑거 자외선 차단 제품을 통해 쌓은 노하우로, 안심할 수 있는 성분들만 선별 후 안전성 높은 제품을 출시할 수 있었다. 그린핑거 판테딘은 전 제품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세계적으로 공신력 있는 독일 피부과학연구소 더마테스트로부터 피부 자극테스트 엑설런트 등급을 획득하여 안전성을 재확인했다.

하기스 네이처메이드 물티슈 상품 이미지 / 유한킴벌리 공식홈

또한 유한킴벌리는 지난 3월 친자연주의 프리미엄 제품 ‘하기스 네이처메이드 물티슈’를 선보였다. 물티슈는 아이가 있는 집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제품 중 하나로, 아이 피부에 닿는 제품인 만큼 구매 시 더욱 신중한 선택을 할 수밖에 없다. 이에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부모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전성을 가장 최우선으로 신제품을 개발했다”라며 원료부터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천연펄프를 주원료로 프리미엄 원단을 사용했으며,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킴벌리 클라크 특허공법을 통해 타 물티슈에 비해 도톰하고 부드러운 감촉을 완성해 엄마와 아기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미세먼지와 각종 바이러스의 위협으로 아이가 있는 소비자들은 상품 구매전 탐색을 깊게 하는 똑똑한 소비자, 일명 스마슈머(smart consumer)가 돼가고 있다. 유한킴벌리는 이에 만족하는 우수한 영유아 타겟 상품들을 출시하며 소비자로부터 “믿고 사용하는 브랜드”라는 이미지를 탄탄히 쌓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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