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0.4.2 목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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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맞춤형 전·월세 대출 공급규모, 1.1조 → 4.1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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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맞춤형 전·월세 대출의 공급규모가 기존 1조1000억원에서 4조1000억원으로 확대된다.

2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관계부처 현안조정회의에서 '청년의 삶 개선방안'이 확정·발표됐다.

청년 맞춤형 전·월세 대출은 만 34세 이하 청년에 2%대 금리로 7000만원 이하 보증금, 월 50만원 이하 월세를 지원하는 상품이다. 2년간 월세대출을 받고 최대 8년까지 이자만 납부한 후 분할상환이 가능하다.

지난해 5월27일 금융위와 주택금융공사, 은행권 협약을 통해 총 1조1000억원을 목표로 출시된 이후 지난 20일까지 10개월 동안 2만5000명의 청년에게 1조2000억원이 지원됐다. 이용자의 평균 대출금액은 전세대출 5009만원, 월세대출 591만원(월 24만6000원)이었고 금리는 2.57%였다.

이번에 공급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약 6만여명의 청년이 추가로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금융위는 기대했다. 게다가 최근 금리 하락을 반영하면 그간의 금리보다 저렴한 금리로 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금융위는 청년의 접근성을 더욱 개선할 방침이다. 현재는 카카오뱅크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신청이 가능한데 다른 은행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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