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0.4.7 화 22:00
상단여백
HOME 비즈니스 제조
삼성전자, 코로나19에 브라질 오프라인 매장 300개 폐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브라질 현장 경영 이틀 째인 27일 오전(현지시간) 삼성전자 마나우스 공장 생산라인 내 스마트폰과 TV조립 공정을 살펴보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2020.1.28/뉴스1

브라질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세가 거세짐에 따라 삼성전자가 브라질 전역의 오프라인 제품판매 매장을 300여개를 폐쇄한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코로나19 확산세를 최소화하기 위해 쇼핑몰 등의 오프라인 매장을 폐쇄하는 브라질 정부의 방침에 따라 제품 매장을 닫는다.

오프라인 매장은 문을 닫지만 온라인을 통한 제품 판매는 계속된다. 오프라인 매장의 재개 시점은 브라질의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정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브라질에서는 현재까지 2000여명이 넘는 인원이 코로나19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와 같은 감염병 확산세에 삼성전자는 스마트폰을 비롯해 TV와 가전제품을 생산하는 아마조나스 주 마나우스 공장의 가동을 24일부터 29일까지 중단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임세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