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0.7.13 월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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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전 게임을 미리 해본다? 게임 축제 ‘G-STAR’'G-STAR', 게이머들과 게임사의 소통의 장

세계 4대 게임쇼 중 하나로 평가 받는 ‘G-STAR’(이하 지스타)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 게임 전시회이다. 2005년 일산 킨텍스에서의 개최를 시작으로 15년 동안 진행된 지스타는 개최 초반 교통편, 숙박 시설 등의 문제로 게이머들의 심한 반발을 받기도 했으나, 2009년 부산 벡스코 개최를 기점으로 참가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G-STAR 참가자들의 모습 / G-STAR 홈페이지

지스타가 꾸준한 인기를 누릴 수 있었던 배경은 온라인 게임 시연에 있다. 지스타 참가자들은 전시관과 부스에 방문하여 인디게임은 물론 대형게임까지, 출시를 앞둔 게임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다. 2017년에는 넥슨의 인기게임 ‘피파 온라인 3‘의 후속작인 ’피파 온라인 4‘를 체험 할 수 있었는데, 해당 체험 부스의 대기 시간이 2시간을 넘기기도 했다.

또한 지스타는 'BTB 미디어 스튜디오’ 운영을 통해 인디게임의 부흥을 주도하고 있다. 나아가 지스타 참여 게임사들은 인기 BJ를 섭외하는 등 매년 홍보 효과를 높이고 있다.

이처럼 지스타는 체험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와 끊임없이 소통하고 있다. 지스타 2020은 11월19일부터 11월 2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홍정민 기자  ehrkd755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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