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0.7.13 월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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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변화하는 부동산 시장VR을 활용한 사이버 견본주택

최근 계속되는 코로나19의 여파로 분양 일정에 난항을 겪고 있는 건설사들이 분양 진행 방법을 새롭게 바꾸고 있다. 

감염성이 높은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기존의 견본주택 입장이 제한됨에 따라 비대면으로 운영되는 ‘사이버 견본주택’이 떠오르고 있다. 

힐스테이트 부평 E-모델하우스 / 힐스테이트 홈페이지

그중 현대건설은 지난 13일 힐스테이트 인천 부평점의 분양을 위해 홈페이지에 E-모델하우스를 오픈했다. 견본주택 촬영본을 VR로 만들어 소비자들에게 소개한 것이다. VR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해 아파트 실내의 360° 모든 공간을 꼼꼼히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활용하는 모습도 보였다. 현재는 입장이 제한된 견본주택 실내에서 담당자는 모형도와 위치도를 사용해 힐스테이트 부평점의 장점을 소개하며 실시간으로 소비자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외출을 꺼리는 소비자는 ‘사이버 견본주택’을 활용해 현실과 유사한 체험으로 아파트 청약의 선택권을 넓힐 수 있다. 한편, 건설사들은 사이버 견본주택을 통해 설치비, 인건비 등 다양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따라서 이후 코로나19가 소강상태에 접어들더라도 건설사들이 오프라인 견본주택과 더불어 사이버 견본주택도 적극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박찬빈 기자  a0103503768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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