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0.12.1 화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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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마음, 중증희귀난치질환 환아를 위한 착한기업굿즈제작을 통한 중증희귀난치질환 아동 삶의 질 개선

최근 소셜벤처 기업의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각 소셜벤처기업들이 창의성을 기반으로한 제품들을 선보이며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사업을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환아들의 그림으로 굿즈를 제작한 민들레마음이 인기를 끌고 있다.

민들레마음 메인화면 / 공식홈페이지

민들레마음은 중증희귀난치질환 환아와 가족들의 삶의 질 개선 향상을 위해 설립되었으며, 어린이병원의 전국적 확대와 어린이 성장과정에 맞춘 시설 및 프로그램 개선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민들레마음은 2019년을 상상나라 그림교실을 시작으로 2년째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2019년 한해 동안 마켓과 페스티벌 등 각종 행사에서 이름을 알렸고, 연말에는 흔히 ‘서디페’ 라고 불리는 서울디자인페스티벌에도 참가하여 관심을 샀다. 작년 11월에는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를 시작하며 서울시 희망광고에 선정되었으며,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자매결연을 채결하는 등 더욱 신뢰도 있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활동 내용 / 공식자료

민들레마음의 활동은 매월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에서 ‘상상나라 그림교실’을 열어 환아와 함께 그림을 그리는 것이다. 이후 환아들이 직접 그린 그림으로 제품을 디자인하여, 환아들을 사회적 문제해결과정에 적극 동참하도록 했다. 민들레마음 손유린 대표는 “아이들이 무력감에서 벗어나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자신의 가치를 재발견 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라고 설명하며 "아이들 각각의 이야기와 매력을 새로운 굿즈로 디자인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제품 사진 / 공식홈페이지

민들레마음은 케이스, 키링, 엽서 등 유용한 굿즈들을 제작한다. 모두 아이들의 그림으로 디자인 한 것이다. 총 11종 45모델이 있으며, 최근에는 에어팟 케이스 출시로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구매자들 중 자발적으로 제품의 사진과 응원의 메시지를 커뮤니티에 게시하는 것으로 보아, 구매자의 만족도도 상당히 높음을 알 수 있다.

환아들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며 시작했던 기업은 2019년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꿈틀꽃시에서의 첫 후원을 시작으로 소셜벤처기업의 역할을 해내고 있다. 2020년 4월에는 법인전환과 더불어 예비 사회적기업 인증과정을 거치게 될 예정이라고 전해진다. 소셜벤처 기업의 긍정적 선례로 자리매김한 민들레마음의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

박송은 기자  thddms200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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