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0.4.2 목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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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홈스쿨링 지원…3월 말까지 'TV홈스쿨' 특별관 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전국 유치원과 초등학교 개학이 연기된 가운데 KT는 15일 올레 tv를 활용한 '홈스쿨링'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KT는 이달 말까지 올레 tv '키즈랜드 TV 홈스쿨' 특별관을 열고 156개 테마로 구성된 3700여편의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는 국내 IPTV 키즈 서비스 중 최다 규모로 3700여편 중 1500여편의 콘텐츠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핑크퐁, 노부영 등 기존에 유료로 제공하던 인기 콘텐츠 600여편을 무료로 전환해 키즈랜드 출시 이후 가장 많은 무료 콘텐츠를 제공한다.

키즈랜드는 주 이용층인 만 3세부터 만 7세 미취학 자녀를 둔 가구를 위해 누리과정부터 영어, 독서, 생활습관, 신체놀이, 미술놀이 등의 영역으로 나눠 홈스쿨링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지난 2주간 156개 테마 중 이용 증가율이 가장 높은 테마는 '우리집이 키즈카페', '예비 초등 국어&수학 홈스쿨링', 'TV유치원:미술놀이 BEST' 순으로 나타났다.

KT는 또 예정보다 길어진 방학으로 육아 고민이 늘고 있는 부모들을 위해 육아 상담 콘텐츠인 오은영, 서천석 박사의 상황별 육아 상담 콘텐츠 200여편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캐릭터별 인기 탑(Top)10 몰아보기, 영어 120분 몰아보기, 다시보는 디즈니 가족영화 등 콘텐츠 큐레이션 50여개를 선보인다.

KT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장 송재호 전무는 "올레 tv에서 제공하는 키즈랜드 TV 홈스쿨 콘텐츠가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진 육아 가정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생활 속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혜택과 만족감을 제공할 수 있도록 고객 입장에서 진심을 다해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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