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0.4.2 목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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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없이 차량 정비" 르노삼성, 한 달간 픽업&딜리버리 서비스 시행

 

르노삼성자동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고객 우려를 덜기 위해 비대면 서비스를 강화한다.

르노삼성은 애프터서비스(AS) 센터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전 차종을 대상으로 '스페셜 픽업 & 딜리버리 서비스'를 3월 한 달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다만, 상용차 마스터 및 사고 수리 차량은 제외된다.

이 서비스는 고객이 요청한 장소에서 정비가 필요한 차량을 전달받아, 정비 완료 후 다시 고객이 원하는 장소로 인도해 주는 방식이다.

편도 기준 10㎞ 이내 기본 1만원, 10㎞ 초과 시 1㎞당 1000원 추가 비용으로 이용 가능하다. 같은 구 내에서 이동할 경우는 기본 1만원 외 별도 추가 금액은 없다.

비대면 차량 정비는 르노삼성 고객센터 또는 가까운 서비스점 문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공식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MY르노삼성' 및 'MY르노'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예약 접수를 한 고객도 지정한 서비스점에 신청하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르노삼성은 XM3 출시를 맞아 고객 방문이 증가한 전시장 등에 대한 예방 조치도 적극적으로 시행 중이다.

전국 모든 전시장과 AS센터는 매일 정기적으로 방역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직원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 입출고 차량에 대한 인체 무해 살균 소독, 방문 고객 체온 확인 및 손 소독제 사용 권고 등을 진행 중이다.

르노삼성이 2016년부터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로 도입한 비대면 온라인 청약 시스템도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XM3의 경우 온라인 쇼룸 운영과 온라인 전용 사전 계약 혜택 등을 통해 사전 계약 물량의 약 24%를 온라인으로 달성했다.

김태준 르노삼성 영업본부장은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선제적 대응으로 고객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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