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 증진과 세포 손상 억제 효과 있는 제품의 주목도 상승

안국약품 공식 토비콤 골드 제품 사진

대기오염 조사기관 에어비주얼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의 연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24.8㎍/㎥로 전년 대비 0.8㎍/㎥ 올랐다고 밝혔다. 이는 OECD 가입국 중에서 가장 높은 수치다. 분석결과처럼 2019년도 한국의 봄은 ‘미세먼지 심각’ 등의 뉴스로 뒤덮였고 많은 시민이 불편함을 호소했다. 미세먼지 문제로 인해 공기청정기와 마스크, 비타민 상품군의 매출이 많이 증가했으며, 올해 역시 많은 소비자가 제품 구매를 희망하고 있다. 

그 중 안국약품에서 출시한 멀티비타민 토비콤 골드가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얻고 있다. 미세먼지 등으로 오염된 환경에서 육체 피로를 느끼는 현대인들을 겨냥한 토비콤 골드는 비타민B 성분을 통해 미세먼지로 인한 심장 손상을 예방한다. 나아가 항산화 비타민 및 미네랄을 통해 오염물질로 인한 활성산소로부터의 세포 손상을 억제한다. 또한 벤포티아민 형태의 비타민B를 통해 피로증상을 신속히 완화한다. 벤포티아민은 비타민 B의 일종으로 지용성이라 흡수율이 높고 체내에 오래 남아 효과를 지속한다는 장점이 있다.

그뿐만 아니라 시력유지에 효과적인 비타민 A, 신경영양제 역할을 하는 B6, 말초혈액순환을 촉진하는 비타민E 등 다양한 비타민과 미네랄로 구성돼있어 섭취 후 건강 개선에 도움이 되었다는 네티즌들의 구매 후기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또한 1일 1회 복용으로 경제성을 높였다. 안국약품 측은 토비콤골드 비타민에 대해 몸의 피로해소뿐만 아니라 눈 건강과 강한 항산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평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