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0.3.29 일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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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배달 업계로 눈 돌린 소비자들배달 업계 주문량 증가

배달의 민족 / 배달의 민족 공식홈페이지

코로나 19의 여파로 바깥출입을 꺼려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식재료 공동구매 지원', '외식업체 육성자금 금리 인하' 등 다양한 정책을 내놓고 있는 만큼 오프라인 매장의 상황은 좋지 않다. 그에 반면 배달 업계는 주문량이 증가하고 있다. 소비자들이 외식과 외출을 꺼리고, 사람들의 접촉을 줄이기 위한 행동의 결과로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요기요 / 요기요 공식홈페이지

시간이 지날수록 배달 업계의 주문량이 증가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1월 31일부터 2월 2일의 주문량이 배달의 민족은 평소보다 10% 이상, 요기요 역시 한 달 전보다 약 18%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배달의 민족 '배민라이더스' 입점 문의 역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면세점, 영화관, 식당 등 오프라인 매장 역시 소비자들의 발걸음이 줄고 있다. 특히 확진자가 다녀간 지역과 매장들의 경우에는 휴점을 하기 때문에 매출에도 타격을 입고 있는 상황이다. 소비자들이 이렇게 외출을 꺼리면서 외식업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업계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미지수이다.

 

문성진 기자  sungjin677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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