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0.3.29 일 14:00
상단여백
HOME 비즈니스 유통
‘함께 추지 않을래?’ 유한킴벌리의 ‘소프트 댄스 챌린지’‘아무노래 챌린지’보고 영감받아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 기획

지난 2일, 유한킴벌리의 크리넥스가 ‘New 크리넥스 데코 & 소프트’ 출시에 맞춰 ‘우리 모두 부드럽게, 크리넥스 데코&소프트’ 광고를 공개했다. 

크리넥스 데코&소프트 광고 / 크리넥스 유튜브

광고는 온 가족이 익살스러운 춤을 추며 고객들에게 ‘크리넥스 데코&소프트’의 최대 장점인 ‘부드러움’을 재치있게 전달한다. 또한 ‘부드러움’을 강조하기 위해 ‘부드러운 데코&소프트’ 가사를 반복하고, 중독성 있는 비트와 호루라기 소리들을 BGM으로 사용하며 크리넥스는 지금껏 없었던 색다른 화장지 광고를 만들어냈다. 

 

크리넥스 ‘소프트 댄스 챌린지’ 영상 / 크리넥스 인스타그램

또한 크리넥스는 해당 광고와 함께 ‘소프트 댄스 챌린지’ 이벤트도 함께 기획했다. 이벤트는 2월 5일(수)부터 13일(목)까지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행되었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광고에 나오는 춤을 가장 잘 출 것 같은 친구를 추천해 태그하면 응모가 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우수작으로 선정되는 사람은 소정의 경품도 함께 주어졌다. 

크리넥스 관계자는 “요즘 유행하는 지코의 아무노래 챌린지처럼 누구나 부담 없이 따라 할 수 있는 ‘소프트 댄스 챌린지’를 구상해봤다”라며, “고객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와 고객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크리넥스 제품 출시를 통해 더 나은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코의 아무노래 챌린지뿐만 아니라 각종 틱톡 챌린지 등 ‘재미’를 추구하는 젊은 세대들 사이에서 쉽고 재미있게 따라 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들이 생겨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렇게 고객의 직접적 참여를 이끌어 내는 이른바 ‘고객 참여형 마케팅’, 이른바 챌린지 마케팅은 쉽고 유쾌한 것들을 따라하고, SNS를 통해 자랑하고 싶어 하는 젊은 세대의 특징을 이용해 제품의 홍보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효과적이다. 타 사의 광고와 차별점을 두어 ‘챌린지’ 이벤트와 함께 진행해 화제가 된 크리넥스가 앞으로 어떠한 새로운 모습을 대중들 앞에 선보일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서지수 기자  sgslove1203@gmail.com

<저작권자 © 소비자평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한킴벌리#크리넥스#소프트댄스챌린지#데코&소프트

서지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