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0.12.1 화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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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더클럽의 마케팅 비결은? 'B급 감성'홈플러스의 창고형 온라인 마트 홈플러스 더클럽의 인스타그램 B급 마케팅

홈플러스 더클럽의 'B급 감성 마케팅'이 밀레니엄 세대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홈플러스 더클럽은 홈플러스의 창고형 온라인 마트다. 지난해 7월 홈플러스는 더클럽 인스타그램 운영을 시작했고, 현재 3.3 만명의 팔로워를 보유 중이다. 홈플러스 더클럽의 인스타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눈에 띄는 패턴을 활용한 이미지와, B급 감성을 이용한 글이다.

유행어를 활용한 B급 마케팅/ 홈플러스 더클럽 인스타그램

홈플러스 더클럽은 트렌드를 정확히 캐치해 마케팅에 활용한다. 언어유희, 유행어 활용, 인터넷 소설 패러디 등을 통해 밀레니얼 세대를 사로잡는다. 오레오 오즈의 경우 '나 왔다 한국에. 왜? 오레오오즈에 미쳤다. Like 처돌. 하지만 나는 이미 한국의 사람. 돌아가.한국 사랑해. I Oreo O‘s you.'라는 일명 네티즌들 사이에서 '번역기 말투'라고 불리는 외국인의 말투를 활용하여 재미를 느끼게 했다. 이는 단순한 유행어 활용 B급 마케팅이 아닌, 오레오 오즈가 외국인들에게 인기가 많다는 제품의 특성도 고려한 마케팅이다.

B급 마케팅은 밀레니얼 세대가 흥미를 느낄뿐만아니라 브랜드에 대한 친숙도를 강화시킨다. 트렌드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B급 감성'에 대한 세밀한 관찰이 홈플러스 더클럽의 성공적인 B급 마케팅의 비결이라고 볼 수 있다.

최솔지 기자  solji955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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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B급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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