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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부터 TV, 라디오까지 장악" 새로운 트렌드 '장성규'장성규 '2019년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신인상 2관왕 달성

지난 12월 29일, MBC에서 열린 '2019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아나운서 장성규가 신인생 2관왕의 주인공이 되었다.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와 공중파 '마이리틀텔레비전V2', '전지적참견시점'으로 각각 라디오 부문 신인상과 예능 부문 남자 신인상을 받았다.

2019년 MBC 방송연예대상 장성규 / MBC 유튜브채널

2019년은 장성규의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19년 4월, JTBC를 사퇴한 장성규는 프리랜서로 활동했다. 개그맨을 연상케하는 유머와 수위를 아슬아슬하게 지키는 재치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면서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존재감을 마음껏 뽐내고 있다. 특히 2019년 5월부터 운영된 유튜브채널 '워크맨'은 구독자 360만 명을 돌파할 정도로 이슈가 되고 있다. 과거 몇 년 동안 주목받지 못했던 프리랜서 장성규가 대세 장성규로 거듭났던 해였다.

이 날 라디오부문 수상소감을 하던 장성규는 어김없이 재치 있는 수상소감으로 화제가 되었다. "지금까지 잘해줬고 수고했다. 네가 나여서 너무 좋아"라는 자기칭찬 수상소감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고, 뒤이은 장도연을 비롯한 수상자들은 장성규의 수상소감에 영향을 받아 자기애 넘치는 수상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문성진 기자  sungjin677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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