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0.2.24 월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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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에 19.2병씩 팔린 테라, 올해도 효자노릇 할까?철저한 맥아 검증을 통해 2020 준비를 마친 테라

하이트진로의 신제품, 테라를 알리는 개막 포스터 / 하이트진로 공식 홈페이지

국내 맥주시장에서 국민맥주로 거듭난 테라

하이트진로 테라의 인기는 2019년 4분기까지도 상승세를 달리며 국민맥주로 완벽하게 자리 잡았다. 출시된지 1년도 되지 않아 4억 5600만병의 판매량을 넘어서며 완벽한 한 해를 보냈다. 8월 여름 성수기 시즌 동안에만 300만 상자 누적판매, 2억원 매출달성으로로 맥주시장을 이끌었다. 일본 불매운동으로 유통업계가 아사히, 삿포로 등 일본 맥주를 판매품목에서 제외한 점도 한 몫 했다.

 

청정라거 테라 광고모델 공유 / 하이트진로 공식 홈페이지

2020 상반기, 올해도 테라의 성장이 기대되는 이유

하이트진로는 출시 첫 해 화려한 성적을 올리고 있는 테라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수급 지역을 확대하여 안정적인 청정맥아 수급 체계를 완성했다고 발표했다. 테라 기획 단계부터 청정맥아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여러 지역을 선정해 맥아의 품종, 품질을 연구해왔으며, 이번에 새로운 맥아에 대한 검증도 마쳤다. 한국대기환경학회의 자문을 받아 엄격한 선정 기준을 마련했으며 기준에 부합하는 맥아만을 엄선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에 따라 테라의 라벨 디자인도 일부 변경된다. 기존 <From AGT> 는 <From AGM> 으로 바꾸어 엄선한 호주의 청정맥아만을 사용한 점을 강조한다. 새로운 맥아는 올해 1월 중순 이후 첫 출고 돼 전국 유흥, 가정시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전문가들은 하이트진로가 테라를 앞세워 2020년에는 본격적인 수확의 시기를 가질 것으로 전망한다. 작년동안 막대한 마케팅을 펼치며 지출을 늘렸던 시기라면, 올해부터는 시장에서 자리잡은 테라가 실질적인 이익 개선을 거둔다는 분석이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 상무는 "엄격한 선정기준을 통과하고 선별된 맥아만을 추가해 테라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며 "작년 국내 맥주시장을 뜨겁게 했던 테라 돌풍을 쭉 이어가며 국내 맥주시장의 성장을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황지원 기자  hhjjww011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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