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0.1.29 수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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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김메주와 고양이들’ X 일룸(iloom)이 협업한 펫가구 ‘캐스터네츠’ 출시일룸(iloom), 고양이 유튜버와의 협업으로 예비 고객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마케팅 선보여

일룸 펫가구 '캐스터네츠' 中 '데스크스텝' 제품 홍보사진 / 일룸 공식사이트

가구 브랜드 일룸이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더 나은 생활을 위한 펫 가구 시리즈' ‘캐스터네츠(Castanets)’를 출시했다. 캐스터네츠 시리즈는 두 개의 면이 맞닿아 아름다운 소리를 내는 악기인 캐스터네츠처럼 반려동물과 사람의 생활 모두에 꼭 맞는 공간을 만든다는 의미를 담았다.  ‘캐스터네츠’ 시리즈는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쓰는 가구로 활용도를 높였을 뿐만 아니라 반려동물의 안전을 고려해 제작됐다. 특히 이번 시리즈는 제품 개발 초기 단계부터 고양이 유튜브 채널로 활약하는 ‘김메주와 고양이들’ 크리에이터와 의견을 나누며 직접 유튜버 '김메주'와 ‘김메주와 고양이들’ 채널 구독자들의 의견을 수용했다. 
 
48만 구독자를 가진 ‘김메주와 고양이들’ 채널은 고양이 유튜브라는 특성상 평소 고양이에게 관심이 많거나 고양이를 직접 키우는 구독자로 구성되어 있다. 일룸은 ‘김메주와 고양이들’ 채널과의 협업을 통해 펫가구의 타겟 고객인 ‘고양이를 키우는 가구’를 포함한 구독자에게 일룸의 펫가구를 홍보했을 뿐만 아니라, 유튜브 댓글을 통해 직접 가구를 쓸 예비 고객들에게 의견을 받아 고객의 정확한 니즈를 파악하는 등 적절한 마케팅 방법을 통해 적은 비용으로 높은 이익을 얻었다. 또한, 구독자들이 주는 의견을 제품에 반영하고 이벤트로 '펫가구의 네이밍 공모전'을 여는 등의 모습을 통해 고객과 함께 제품을 함께 발전시켰다는 느낌을 주어 제품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일룸은 유튜버 '김메주'와의 협업 과정을 ‘김메주와 고양이들’ 채널에 3편의 브이로그를 통해 노출시켜 일룸 측에서 펫가구 ‘캐스터네츠’에서 가장 중요하게 디자인하고 제작한 부분을 자연스럽게 홍보했다.
 

'김메주와 고양이들' 유튜브채널 '김메주와 일룸이 제대로 만들었다! 일룸 캣가구 드디어 공개!!' 영상 / '김메주와 고양이들' 유튜브채널

 ‘김메주와 고양이들’ 채널에서 김메주는 “원래 캣가구를 매장 세 군데에만 공개하기로 했다가 소비자들의 관심이 늘자 다섯 군데에서 공개하기로 결정됐다.”며 “심지어 일룸에  펫가구  전담팀이 생겼을 정도다.”라고 전했다. 
 
이번 시리즈는 ‘책장 캣타워’, ‘계단형 숨숨집’, ‘데스크스텝’, ‘해먹 소파테이블’, ‘펫 소파 세트’ 등 총 5종으로 27일 출시됐다.

최선영 기자  sannan585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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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룸#유튜브#김메주와 고양이들#펫가구#캐스터네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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