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제2회 국가경쟁력대상' 교육부문에서 수상

바인그룹의 ‘바인’(vine)은 열매를 맺기 위한 근간이 되는 ‘포도나무’를 의미한다. 개인의 성장 및 조직성장의 열매, 올바른 시스템으로 좋은 성장을 이루는 커뮤니케이션 줄기, 좋은 양분으로 글로벌 그룹의 근간이 되는 뿌리를 담은 ‘바인’은 인간의 역사에 신뢰를 주는 포도나무처럼 바인그룹만의 건강한 그룹문화를 통해 고객과 구성원에게 신뢰를 주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기업이념을 담고 있다.

 

현재 바인그룹은 교육기업 동화세상에듀코를 중심으로, 무역 및 온라인쇼핑 ‘DAV International’, 임대자산관리 ‘VINE르미에르’, 여행사업 ‘하얀풍차투어’, 미국,중국,일본 해외법인 등 10여개 계열사로 구성돼 있다. 바인그룹은 지난 해 매출 1530억원, 올해는 1600억원대를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바인그룹은 앞으로 20개 이상의 계열사, 3만명의 선한 리더 육성, 1000명의 외부 교육강사 양성으로 100년 그룹을 만들어간다는 비전을 5000여명의 전 구성원이 함께 실현해 나가고 있다.

 

  무엇보다 바인그룹은 ‘대한민국 모든 청소년에게 코칭을’이라는 동화세상에듀코의 비전과 함께 코칭 확산기업으로 사회에 빛이 되는 그룹을 꿈꾸고 있다.

 

동화세상에듀코는 국내 교육업계 최초로 청소년 1대1 진로 및 인성 코칭 프로그램인 ‘상상코칭’을 도입했다. 4300여명의 코치와 함께 학생들의 교과학습을 돕는 ‘티칭’과 진로와 고민상담을 통해 꿈과 비전을 심어주는 ‘코칭’을 접목한 것이다.

 

동시에 자기주도학습 습관을 위한 학원형태의 ‘와와학습코칭센터’를 직영으로 전국 80여개 지역에서 운영하여 보다 효율적으로 코칭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회원들은 ‘상상코칭 앱’을 통해 학습관리와, 각종 진단검사, 5분 포인트 강의 콘텐츠도 이용할 수 있다. 학부모용 앱 ‘코칭맘’을 사용하면 자녀의 학습상태에 대한 일간/월간 코칭평가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바인그룹 핵심가치은 자기성장이다. 바인그룹 구성원은 사람은 누구나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는 신념 아래, 가능성과 잠재력에 대한 본질을 믿고 스스로 학습을 통해 이를 마음껏 발휘하여 이 세상을 다양하게 누리고 도전하며 나와 주변에 긍정적 영향력을 주는 삶을 사명으로 생각하고 있다.

이 핵심가치는 창업주 김영철 CEO가 늘 추구하는 경영철학인 ‘나 김영철은 한평생 끊임없이 수양해 자신을 누리며 남들에게 기쁨이 되어주는 삶을 살아가겠다‘와 일맥상통한다고 볼 수 있다.

 

그 진정성은 2018년 시작해 현재 1500여명이 수료한 청소년 자기성장 프로그램 위캔두(We can do)프로그램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서 충분히 느낄 수 있다.

 

김 회장은 “청소년 코칭교육기업을 모태로 성장하면서 청소년들이 성적상승이 아닌 자신의 성장에 집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며“앞으로도 한국 사회에 좋은 영향력을 주는 ‘착한 기업’으로 그룹을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어드버토리얼로 작성되었습니다.

인기키워드

저작권자 © 소비자평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