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12.13 금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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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로 돌아간 에버랜드, '도라온 로라코스타'중장년층에게는 추억과 향수를, 젊은 세대에게는 새로움과 재미를 선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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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도라온 로라코스타' 홍보 이미지 / 네이버 이미지

에버랜드가 지난 1일부터 시작한 ‘도라온 로라코스타’ 축제가 과거로 시간 여행을 선사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오는 12월 1일까지 펼쳐지는 ‘도라온 로라코스타’ 축제는 에버랜드가 작년에 이어 2회째 선보이는 뉴트로 콘셉트의 어트랙션 페스티벌이다.

1960~1970년대 뉴트로 테마존으로 변신한 에버랜드는 복고풍 어트랙션, 포토스팟, 공연 등을 통해 당시의 감성을 전하고 있다. 중장년층에게는 그 시절의 추억과 향수를, 젊은 세대에게는 새로움과 재미를 안겨줄 예정이다.

에버랜드는 ‘도라온 로라코스타’ 축제 기간 동안 인기 많은 어트랙션 11종을 선정해 ‘콜롬바쓰대탐험(콜럼버스대탐험)’, ‘따블락스핀(더블락스핀)’, ‘밤파카(범퍼카)” 등과 같이 복고 감성을 살린 재미있는 한글 간판을 어트랙션 입구에 부착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돋웠다.

또 축제 메인 무대인 락스빌 지역을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시간 여행을 온 듯한 ‘뉴트로 테마존’으로 새롭게 꾸몄다. 락스빌 거리에 클래식카를 늘어놓고 대형 롤러스케이트와 빌보드, 미러볼 등 뉴트로 분위기에 걸맞은 장식과 조형물들을 설치해 복고 감성을 제대로 조성했다. 특히 락스빌 중앙에 1960~1970년대 미국 가정집을 재현한 뉴트로 포토 하우스와 코카콜라와 함께 마련한 코-크 뉴트로 하우스는 SNS에 올리기 좋은 포토스팟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복고 감성이 물씬 풍기는 뉴트로 공연에는 BMW 그룹의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미니(MINI) 탄생 60주년을 기념한 ‘헬로 미니 퍼레이드’가 매일 2회씩 퍼레이드길과 카니발광장에서 펼쳐진다. 또한 19일부터는 매일 3회에 걸쳐 락스빌 중앙무대에서 퀸, 엘비스 프레슬리 등 과거 최고 팝스타들의 명곡들이 라이브 공연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복고 감성의 클래식카 모형 / 네이버 이미지

에버랜드는 이번 축제를 앞두고 최근 인증샷 복장으로 인기인 감성교복 대여 팝업스토어도 오픈해 방문객들이 축제를 한층 더 즐길 수 있도록 신경 썼다. 오는 12월 1일까지 운영하는 감성교복 대여 팝업스토어에는 1960~1970년대 추억 속 옛날 교복과 교련복은 물론 현재의 스타일리시한 스쿨룩까지 100종 이상의 다양한 교복이 마련돼 있어 취향별로 빌려 입을 수 있다. 또한 에버랜드의 예전 명칭인 ‘자연농원’이 적혀있는 추억 속 자유이용권도 한정판으로 제작해 특별 패키지 구매 시 제공할 예정이다.

에버랜드가 지난해 11월 처음 선보였던 뉴트로 페스티벌은 전년 동기간 대비 입장객이 약 25% 증가할 정도로 인기를 끈 바가 있다. 대중문화의 트렌드로 자리매김한 뉴트로 콘셉트는 연령층에 상관없이 모두가 즐길 수 있어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그 인기가 지속될 전망이다.

이소민 기자  dlthals030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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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뉴트로#도라온 로라코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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