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9%의 항균력으로 생활 속 세균은 No

▲2016 KPEI 섬유탈취제 부분 1위를 차지한 페브리즈. (사진 www.livingartist.co.kr)

자주 빨기 힘든 이불, 신발. 하지만 꼭 빨아야 하는 것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이 바로 ‘페브리즈’다. ‘페브리즈’는 섬유 속 냄새의 원인인 세균과 냄새를 동시에 제거해줌으로써 항균과 탈취의 효과를 볼 수 있는 제품이다. ‘페브리즈’의 항균효과(대상 범위 : 대장균, 포도상구균)는 한국화학시험연구원으로부터 99.9%를 받을 정도로 뛰어나다.

 

‘페브리즈’는 1999년 한국 시장에 섬유탈취제 제품을 출시한 이래 국내 섬유탈취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페브리즈(Febreze)’는 제품의 용도가 ‘섬유(Fabric)’에 쓰이는 점과 바람을 쐰 것처럼 상쾌한 향이 ‘남는다는(Breeze)’ 의미로 붙여진 이름이다.

 

섬유탈취제 이외에도 ‘페브리즈’는 환절기나 겨울철에 환기가 어려워 실내 공기가 탁해진다는 점에 착안해 에어용과 차량용 등 소비자의 니즈에 맞는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최근엔 ‘페브리즈맨’을 출시하여 남성 소비자 또한 공략하고 있다.

 


생활 속 탈취와 항균을 책임지는 ‘페브리즈’는 앞으로 소비자의 생활 속의 필수품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한다.

 

한편 ‘페브리즈’는 사단법인 한국마케팅협회(이사장 김길환)가 발표한 국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구매하는 구매 안심지수(KPEI, Korea Purchase Ease Index) 섬유탈취제 부분 (올해 새롭게 추가된 사업군)에서 1위를 차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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