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소비자들에게 사랑받은 톤업크림은?

요즘 트렌드는 "꾸안꾸"다. 꾸민 듯 안 꾸민 듯 내추럴한 스타일을 뜻하는 "꾸안꾸"에서 볼 수 있듯이, 자연스럽고 심플한 스타일이 인기다.  피부톤을 자연스럽게 밝혀 주어 생기 있고 화사한 피부표현을 도와주는 톤업크림이 다시 한번 인기를 얻고 있는 지금, 소비자들에게 가장 사랑받은 톤업크림을 알아보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마케팅협회 평가인증본부는 '2019 소비자평가 10대 브랜드 (톤업크림 부문)'를 발표했다. 조사는 전국 14세부터 39세 온라인 여성 패널 1,500명을 대상으로 2019년 10월 23일부터 10월 30일까지, 총 2회에 걸쳐 진행됐다.

△2019년 톤업크림 10대 브랜드

2019 소비자평가 10대 브랜드 (톤업크림부문)으로는 △내추럴 더마 프로젝트 △닥터자르트 △라네즈 △랑콤 △마몽드 △바비브라운 △반트365 △비욘드 △이니스프리 △헤라(브랜드명 ㄱㄴㄷ순)이 조사됐다. 

‘2019 소비자평가 10대 브랜드’는 소비자평가 신문의 기획 조사로 매 회 시의성 높은 주제를 선정, 소비자 조사 및 전문가 추천을 통해 발표된다. 기업의 신뢰와 소비자의 구매활동에 영향을 미치는 분야에 대한 정기 리서치를 통해 현 수준을 조사, 발표함으로써 이를 격려, 확산하여 국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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