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10.17 목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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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M, 美 NBC '엘렌쇼' 출연…현지 이목 집중

SM엔터테인먼트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SuperM(슈퍼엠)이 미국 NBC의 토크쇼 '엘렌 드제너러스 쇼'(The Ellen DeGeneres Show, 이하 '엘렌쇼')를 통해 성공적인 방송 데뷔 무대를 가졌다.

SuperM은 지난 9일 오후(현지시간) 방송된 인기 프로그램 ‘엘렌쇼’에 출연, 첫 미니앨범 타이틀곡 '쟈핑'(Jopping) 무대로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선사해 미국 전역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엘렌쇼'를 진행하는 유명 코미디언 겸 배우 엘렌 드제너러스(이하 엘렌)는 "한국 팝스타들로 이뤄진 슈퍼그룹으로 'K팝 어벤져스'로 불리고 있다"라고 SuperM을 소개한 뒤 "오늘이 SuperM의 미국 첫 TV 데뷔지만, 이미 매우 성공한 분들이라는 걸 알고 있다. SuperM을 보기 위해 팬들이 밤새워 기다렸다"고 덧붙이며 SuperM의 높은 인기를 전했다.

'쟈핑' 무대가 시작되자, 관객들은 엄청난 환호를 보내며 즐겼고, SuperM은 압도적인 퍼포먼스의 강렬한 무대를 선사해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무대 이후 이어진 토크에서 SuperM은 타이틀곡 '쟈핑'의 의미를 동작을 통해 소개하며 엘렌에게 가르쳐 주는 등 재치 있는 멘트로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었으며, 엘렌이 고릴라 및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물들을 보호하기 위해 운영하는 비영리 단체 'The Ellen Fund'(엘렌 펀드)에 기부금도 전달해 훈훈함을 더했다.

또한 SuperM은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쟈핑'뿐만 아니라 수록곡 '아이 캔트 스탠드 더 레인'(I Can't Stand The Rain) 무대도 선사해 관객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으며, 이 무대는 '엘렌쇼'의 웹사이트인 'Ellen Tube'(엘렌 튜브)를 통해 공개됐다.

더불어 '엘렌쇼'가 SuperM의 첫 방송 무대인 만큼,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도 직접 녹화 현장을 찾아 멤버들을 격려하고, 리허설부터 지켜보며 무대에 대해 섬세하게 조언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SuperM은 오는 11월부터 미국 텍사스, 시카고, 뉴욕, 로스앤젤레스, 시애틀과 캐나다 밴쿠버 등 북미 주요 도시에서 첫 미니앨범을 소개하며 팬들과 소통하는 'We Are The Future Live'(위 아 더 퓨처 라이브) 공연을 개최한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슈퍼앰#SuperM#엘렌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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