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이는 젤 네일 브랜드 ‘오호라(ohora)’가 지난 4월 13일 ‘3.6.9 event’를 열었다. 오호라는 젤 네일 브랜드이다. 기존 네일 시장에는 플라스틱이나 비닐을 주 원료로 한 제품이 많았다. 한편, 오호라의 젤 네일은 색상 젤 100%를 원료를 60% 굳혀 만들어진 네일 스티커이다. 세미큐어 젤 네일을 기반으로 한 사업은 큰 인기를 끌어 작년에는 19 FW 잡지를 내기도 했다.4월,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네일샵을 찾는 발길이 줄었다. 대면하여 서비스를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이에 집에서 하는 셀프 네일이 인기를 끌기 시작했고, 오호라는 stay home project로 ‘3.6.9 event’를 열었다. #event 01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