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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의 본고장인 미국에서 BBQ가 외식 브랜드 순위에서 200위 안에 진입했다.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미국 외식 전문 매체 네이션스 레스토랑 뉴스(Nation’s Restaurant News, 이하 NRN)가 발표한 ‘2025 미국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 TOP 500’ 순위에서 4년 연속 상승하며 180위까지 올랐다고 20일 밝혔다.NRN의 ‘TOP 500’은 미국 외식 산업 내 브랜드의 연간 매출, 매장 수, 성장률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발표되며, 미국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 전반에서 가장 공신력 있는 브랜드
2025.09.19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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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마케팅협회와 ㈜소비자평가가 공동 주관하는 ‘2025 제11회 브랜드고객만족도(BCSI; Brand Customer Satisfaction Index, 이하 BCSI)’ 조사 결과가 발표되었다.올해로 11회를 맞은 브랜드고객만족도(BCSI) 조사는 전국 소비자가 실제 경험한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를 바탕으로 브랜드의 고객가치와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지표다. 본 조사는 고객 중심의 브랜드 경영을 독려하고, 산업 전반의 품질 경쟁력 향상 및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는 데 목적을 둔다.이번 조사는 2025년 6월
2025.07.25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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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맛’과 ‘건강’, ‘가성비’를 동시에 충족시키는 식음료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기름진 음식, 높은 칼로리, 낮은 신뢰도. 패스트푸드가 가진 고정관념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브랜드가 있다. 신선한 국내산 닭, 에어프라이 조리법, 영양 설계 메뉴로 무장한 ‘칙바이칙’은 건강한 한 끼를 원하는 현대인들에게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건강과 맛을 동시에, ‘칙바이칙’의 성장 비결은?과거의 패스트푸드는 빠르고 저렴하지만 건강은 포기해야 하는 음식으로 여겨졌다. 그러나 식문화에 대한
2025.05.20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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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 등 가족을 기념하는 날들이 몰려 있는 5월은 흔히 ‘가정의 달’로 불린다. 이 시기를 전후해 소비 수요가 늘어나는 만큼, 업계 전반에서도 이를 겨냥한 마케팅 경쟁이 활발히 펼쳐지고 있다.최근에는 유통업계를 비롯해 금융ㆍ외식ㆍ서비스 등 다양한 업종에서 소비자 공략에 나서고 있다. 위축된 소비심리를 자극해 매출 반등을 노리려는 각종 할인 행사부터 한정 기획상품, 가족 단위 맞춤형 프로모션까지 그 방식도 다채롭다. 실속 있는 선물 구성에 가족의 의미를 강조한 감성 마케팅까지 더해지며 접근 방식도 점점 더 세
2025.05.12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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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말, 일본의 야키토리 전문 체인 ‘토리키조쿠(鳥貴族)’가 서울 홍대에 첫 매장을 열었다. ‘균일가 이자카야’로 일본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이 브랜드는, 한국 진출 약 8개월 만에 홍대 지역에만 무려 3개의 매장을 연속으로 출점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SNS에서는 “일본 여행 온 느낌”, “기다릴 만한 가치가 있다”는 후기들이 쏟아졌고, 실제로 오픈 초기에는 3시간 이상 대기해야 입장할 수 있을 정도로 화제가 됐다. 겉으로 보기에 ‘성공’이라는 말이 어색하지 않지만, 과연 이 브랜드의 전략은 단기 흥행에 그치는 것일
2025.04.23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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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이 쏟아지는 시대, 오히려 브랜드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메뉴가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짧은 생명력을 가진 유행 메뉴 사이에서 묵묵히 브랜드의 얼굴 역할을 해온 이들은 단순한 인기 제품을 넘어 브랜드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아이콘으로 자리 잡고 있다. 브랜드 충성도를 높이고 매출을 견인하는 핵심 자산으로서, 시그니처 제품은 오늘날 마케팅의 중심 전략으로 주목받는다. 파파존스 ‘수퍼 파파스’, 3초에 한 판씩 팔리는 위력2003년 한국 시장에 진출한 파파존스는 수많은 피자 브랜드가 난립하는 국내 외식 시장에서 ‘수퍼 파파스’
2025.04.15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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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가 우리 사회의 대표적인 가구 형태로 자리 잡고 있다.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기준 대한민국 전체 가구의 약 34%가 1인 가구이며, 특히 대도시를 중심으로 혼자 사는 청년층과 중장년층의 비중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1인 가구의 증가는 단순한 인구 통계상의 변화가 아니라, 산업 전반의 소비 구조와 브랜드 전략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최근 주목받는 큐레이션 커머스는 이러한 사회적 흐름에 발맞춰, 혼밥과 혼술을 새로운 라이프스타일로 재해석하고 있다.과거 혼자 밥을 먹거나 술을 마시는
2025.04.07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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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식품 업계를 중심으로 ‘저속노화(Slow Aging)’ 트렌드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저속노화는 서울아산병원 정희원 교수가 제시한 개념으로, 건강한 식단과 생활습관을 통해 노화의 진행 속도를 늦추고, 보다 건강하게 나이 들어가는 방법을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의미한다. 과거의 안티 에이징(Anti-Aging)이 기능성 화장품이나 피부과 시술 등 겉모습의 젊음을 유지하는 데 집중했다면, 저속노화는 신체 기능을 근본적으로 관리하는 데 초점을 두며, 외면뿐 아니라 영양 섭취, 운동, 수면 등 내면의 균형과 건강한 생활습관을 중시한
2025.04.07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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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브랜드 중 하나인 이케아(IKEA)가 최근 지속적인 가격 인상으로 소비자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1943년 스웨덴에서 창립된 이케아는 ‘합리적인 가격에 실용적인 디자인’이라는 강점을 내세워 글로벌 가구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져왔다. 특히 한국 시장에서도 2014년 진출 이후 빠르게 성장하며 2030대 젊은 층과 12인 가구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그러나 최근 몇 년 사이 이케아의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더 이상 ‘저렴한 브랜드’라고 보기 어렵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2022년, 2
2025.04.02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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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MZ세대로부터 시작되어 국내까지 확산되고 있는 소비 트렌드가 있다. 이는 바로 '노바이 챌린지(No-Buy Challenge)'이다. 노바이 챌린지는 생활에 꼭 필요한 소비 외에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자는 취지로 실행되는, 일종의 소비 절제 운동이다. 미국의 틱톡이나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각종 SNS에서 사용자들이 각자의 소비 목표와 실천 계획을 '#no-buy', '#low-buy'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인증샷, 후기 형태로 공유하면서 하나의 유행처럼 퍼져나가게 되었다.노바이 챌린지는 언뜻 보았을 때 한국의 '무지출 챌린지'
2025.03.25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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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건강과 웰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저속노화(Slow Aging)'가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다. 이는 신체 노화의 속도를 늦추기 위해 건강한 식습관, 규칙적인 운동, 충분한 수면 등을 실천하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젊은 세대까지 이 흐름에 동참하며 관련 산업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저속노화는 단순한 ‘동안(童顔)’이 아니라, 건강한 신체와 정신을 유지하며 자연스럽게 노화를 맞이하는 개념이다. 과거의 피부 탄력 개선, 주름 방지 등의 외적 관리를 중심으로 한 개념인 안티에이징이 노화를 늦추거나 멈추는
2025.03.11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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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MZ세대(밀레니얼+Z세대) 사이에서 ‘무지출 챌린지’가 유행하고 있다. 하루, 일주일, 한 달 동안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는 이 챌린지는 단순한 절약 운동을 넘어 새로운 소비 습관을 만들어가고 있다. 과거 ‘플렉스(Flex)’ 문화가 지배적이었다면, 이제는 합리적인 소비를 중시하는 흐름이 강해지는 것이다. 흥미로운 점은 이러한 트렌드 속에서도 브랜드들이 새로운 기회를 찾고 있다는 점이다. 무지출이 유행하는 시대에 브랜드들은 어떻게 소비자들에게 다가가야 할까? 무지출 챌린지는 단순히 ‘아무것도 사지 않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2025.02.25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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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적인 얼얼함으로 계속 찾게 되는 마라탕, 설탕과 과일의 조합으로 후식을 책임지는 탕후루, 고소한 피스타치오와 바삭한 카다이프가 어우러진 두바이 초콜릿. 이들은 최근 몇 년간 10대와 20대의 ‘소울푸드’로 자리 잡으며 열풍을 일으켰다. 그 인기가 얼마나 뜨거웠던지, 이 음식들을 가사에 담은 챌린지가 SNS에서 유행할 정도였다.그런데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건강’이 중요한 키워드로 떠오르기 시작했다. 뷰티계에서도 ‘슬로우에이징(Slow Aging)’, 즉 젊을 때부터 지속적인 관리로 피부의 건강과 자연스러운 노화를 균형 있게
2025.02.10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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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이 일부 국가 시민들에게 비자 면제 정책을 시행하면서, 중국을 방문하는 여행객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한국, 일본, 미국 등 일부 국가의 시민들이 비자 없이 중국을 여행할 수 있게 되면서, 더욱 자유롭고 간편하게 여행을 계획할 수 있게 되었다.중국 정부는 비자 면제 정책을 통해 관광 산업을 활성화하고 경제를 촉진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다. 기존에는 중국을 방문하려면 관광, 상용, 학생, 가족 방문 등 목적에 맞는 비자를 신청해야 했으며, 서류 제출, 인터뷰, 건강검진 등의 절차를 거쳐야 했다. 이 과정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
2025.02.03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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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는 과거 패스트푸드로 인식되었으나, 최근에는 한 끼의 '요리'로 평가받고 있다. 빠르고 저렴한 음식이라는 이미지를 넘어, 다양한 가격대와 고급화된 구성으로 프리미엄 버거 시장이 확고히 자리 잡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해외 프리미엄 버거 브랜드의 국내 유입과 함께 더욱 가속화되고 있는 전망이다. 프리미엄 버거 VS 프랜차이즈 버거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한국 햄버거 시장은 코로나19 팬데믹 동안 배달 시장의 급성장으로 큰 변화를 맞았다. 2021년 약 3조 4,000억 원이었던 시장 규모는 2022년 4조 원으로
2025.01.3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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욜로(YOLO)? 이젠 요노(YONO)!한때 ‘욜로(YOLO:You Only Live Once)’는 젊은 세대를 대표하는 소비트렌드였다. ‘한 번뿐인 인생, 후회 없이 즐기자’라는 모토를 가진 욜로족은 오마카세, 호캉스, 명품 구매에 돈을 아끼지 않으며 그 순간의 즐거움을 추구하는 소비를 보였다. 이는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인식이 강화되던 중 현재의 삶에 집중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개인의 삶의 질과 경험을 중시하는 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나타난 현상이었다.하지만 경제불황과 고물가 시대가 이어지면서 욜로 소비는 점차 새로운 트렌
2025.01.20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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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 마르지엘라, 휴먼메이드, 키스(Kith) 등 내로라하는 해외 브랜드들이 작년 한국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 이들은 단독 매장을 통해 브랜드의 정체성과 가치를 한국 소비자들에게 더욱 깊이 전달하려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이들 브랜드의 공통점 중 하나는 플래그십 스토어에 커피나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F&B 매장을 함께 운영한다는 점이다. 이러한 행보는 단순히 새로운 매출원을 모색하기 위한 시도가 아니다. 브랜드 정체성을 한층 더 깊이 전달하고 소비자들에게 독특한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충성도를 높이려는 전략이다. 최근 소비자들
2025.01.20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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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 년간 소비자들의 식탁위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건강과 환경을 중요시하는 채식 트렌드가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플렉시테리언(Flexitarian)'부터 '비건(Vegan)'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채식을 실천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단순히 개인의 식습관에 머무르지 않고, 외식 산업과 식품 제조업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채식 트렌드는 환경 문제와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에서 비롯되었다. 특히 MZ세대는 윤리적 소비를 중시하며, 육류 생산이 환경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줄이기 위해 채식을 선택하는 사례가
2024.12.31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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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를 꺼리는 ‘소버 큐리어스(Sober Curious)’, 전 세계로 확산 중인 트렌드음주를 꺼리는 '소버 큐리어스(Sober Curious)' 트렌드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 중이다.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음주를 멀리하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는데, ‘술에 취하지 않은’이라는 뜻의 ‘sober’와 ‘궁금한’이라는 뜻의 ‘curious’가 합쳐진 이 용어는 술에 취하지 않은 맨 정신 상태에 대한 호기심을 의미한다. 과거에 음주가 젊은이들의 문화로 여겨졌던 것과 달리, 이제는 MZ세대 다수가 음주에 대한 흥미를 잃고 있다.이러한 변화의
2024.09.30 1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