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비즈니스는 브랜딩이며, 브랜드가 아니면 그냥 ‘아무거나’이다’. 지난 5월 사단법인 한국마케팅협회 신임회장으로 취임한 이해선 코웨이 대표이사의 브랜드 철학이다. 아모레퍼시픽· 햇반· 비트 등 내로라하는 국내 대표 브랜드를 탄생시킨 ‘미더스의 손’ 그는 1982년 제일제당(현 CJ제일제당) 식품 마케팅을 시작으로, 빙그레, 아모레퍼시픽, CJ 오쇼핑, CJ 제일제당을 거쳐 코웨이의 수장이 되기 까지 35년 넘게 마케팅과 연을 맺으며 연이어 히트상품을 만들어 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마케팅계의 미더스의 손으로 불리고 있다. 그는 제일제당에서 △집밥의 혁명, HMR(가정간편식) 시대를 연 즉석밥 ‘햇반’ △때가 쏙 ‘비트’ △ 식물성 화장품의 원조 피부 필수품 ‘
국내 기저귀 시장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하기스가 2017 중국인이 사랑하는 한국의 명품으로 선정되었다. 본 조사는 2014년부터 한중 양국의 공동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인민망 한국지사(대표 저우위보)와 사단법인 한국마케팅협회 소비자평가(이사장 김길환)가 함께 실시하고 있는 조사이다.유한킴벌리는 국내 여성용품, 유아용품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기업으로, 해외 시장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중국 시장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제품은 ‘하기스’로, 베이징, 상하이 등 중국 주요 도시에서 프리미엄 기저귀 선두권을 지키고 있다.유한킴벌리의 중국 진출의 기회는 ‘역발상’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저렴한 제품이 잘 팔릴 것이라고 생각되었던 중국에 ‘고급’,
CJ오쇼핑이 “2017 한국 산업의 구매안심지수(Korea Purchase Ease Index, 이하 KPEI)” TV홈쇼핑과 온라인 쇼핑몰 부분 1위를 차지했다. KPEI는 사단법인 한국마케팅협회(이사장 김길환)가 주관하고 IMO국제마케팅기구가 후원하는 소비자구매행동 예측모델조사로써 올해로 4회를 맞이하였다.조사는 전국의 성인 남녀 1,580명을 대상으로 2017년 1월 15일부터 2월 15일까지 156개 산업부문에 대하여 이루어 졌으며, 전반적인 안심수준, 품질, A/S 등의 항목에 대하여 1,000만점으로 집계된다.CJ오쇼핑은 국내 최초로 TV쇼핑 방송을 시작하면서 5개의 스튜디오 및 첨단 방송 인프라를 갖추고 고품질의 홈쇼핑 방송을 제작하고 있으며, 첨단 물류센터와 콜센터를 운영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