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존이 운영하는 디지털 종합광고대행사 펜타클이 ‘2020 대한민국 광고대상’에서 퍼포먼스 마케팅 부문 대상 포함 총 5개 상을 수상했다.대한민국 광고대상은 한국광고총연합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광고 시상식으로 27회째를 맞는다.이번 시상식에서 펜타클은 퍼포먼스 마케팅 부문에서 대상과 금상을 수상하고 3개(공익광고·통합미디어·프로모션) 부문에서 은상 3개를 수상했다.올해 대한민국 광고대상은 ‘퍼포먼스 마케팅’과 ‘소셜 커뮤니케이션’이 새로운 출품 부문으로 신설됐다. 이는 디지털 광고시장 확대와 세분화로 기업들의 마케팅 목표가 성과 측정을 통한 매출 향상 및 소비자 참여가 주요한 지표로 떠올랐기 때문이다.먼저 우아한청년들의 ‘배민커넥트’ 캠페인은 올해 첫 신설된 퍼포먼스 부
구글이 2020년 유튜브 '트루뷰 포 액션(TrueView For Action)' 광고 10편을 최근 발표했다. 디지털 종합광고대행사 펜타클은 국내 광고대행사 중 유일하게 두편의 광고 영상을 순위에 올렸다. 구글은 지난 1년간 시청자에게 가장 주목받은 유튜브의 광고를 '트루뷰 포 액션'으로 선정한다. 이는 광고를 본 시청자들의 행동 유도로 전환율을 높이는 데 성공한 광고를 말한다. 평가 기준은 시청자와의 관여도, 조회 수, 노출 수, 댓글과 좋아요 등을 종합하여 활용한다. 순위에 포함된 펜타클의 광고는 우아한 청년들의 '배민커넥트-초보 유튜버 편'과 LG유플러스의 'U+ 스마트인터넷'이다. '배민커넥트-초보 유튜버 편'은 올 상반기에 선보인 광고로, 지난 7월 유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