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한분에 대한 정성을 넘어, 지역주민의 삶을 풍요롭게 한다는 사명을 가진 교동면옥은 교동 F&B 창업주 이원철 대표를 선두로 지난 1998년 요리연구 착수를 시작했다.2008년 대구 화원점을 1호점으로 시작하여, 2020년 대구 다사점까지 총 37개의 가맹점을 꾸려가고 있으며, '교동의 가맹은 어렵습니다' 라는 문구로 가맹점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를 더했다.교동면옥의 메뉴는 면류와 고기류로 나뉜다. 그 중 면류는 물냉면, 물비빔면, 육전비빔냉면, 명태회비빔냉면, 교동 특냉면 등으로 냉면으로 구성되어 있다. 매콤달콤, 진한 육수의 이끌림, 육전물비빔면냉면메뉴 중 가장 대표는 육전물비빔면이다. 매콤달콤한 푹고와만든 진한 육수에 쫄깃한 면빨이 더해져 맛과 식감을 잡았고
국가경쟁력혁신위원회(위원장 손욱, 이하 국경위)는 지난 6일 베스트 웨스턴 프리미어 가든호텔에서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국경위는 국가경쟁력 혁신 어젠다를 공유하고 각 산업별 혁신 사례를 발굴하여 산업계에 널리 알려 국가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하기 위하여 조직되었으며, '국가경쟁력대상' 수상사의 대표 및 산학계의 전문가로 구성된다. 국경위는 ▲감사경영 사례 연구 및 보급 ▲산업 분야별 경쟁력 혁신 지수 조사 발표 ▲경쟁력 혁신 우수 사례 연구 및 기업 방문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위원으로는 김승엽 부회장(한국마케팅협회), 김길환 이사장(한국마케팅협회), 권대욱 대표(휴넷), 박동하 대표(DYM솔루션), 박옥근 대표(동희오토), 이남식 회장(국제미래학회), 이병구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