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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해표’는 ‘사조참치’라 하면 모르는 사람이 드물 정도로 통조림 참치의 대표 브랜드로 알려져 있는 사조 그룹의 한 계열사이다. 사조해표는 식용 정제유 및 가공유 제조업으로 대표되는 기업 중 하나이다. 현재에는 트렌드에 걸맞는 편리하면서도 맛있는 다양한 간편 식품들을 출시하면서 종합식품회사로서 자리잡고 있다. 또한 ‘사조해표’는 2022 브랜드 고객만족도(BCIS)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소비자의 반응을 얻은 사조해표의 유쾌하면서도 친근하게 다가오는 마케팅에 주목해 볼 수 있다. 첫 번째로
2022.10.1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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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한국 라면의 수출액은 6억 7000만 달러를 넘기면서 7년 연속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수출 국가도 인근 국가인 중국, 일본을 넘어서 미국과 동남아시아, 호주, 유럽 등 전세계 곳곳에서 한국 라면에 대한 수요가 지속되고 있다. 이렇듯 다양한 나라들 중에 유독 한국 라면에 열광하고 해당 나라의 라면 시장 점유율의 60%를 달성한 국가가 있다. 이 국가는 바로 ‘러시아’이다. 러시아에서 판매되고 있는 팔도의 도시락 라면은 1991년 러시아 시장의 진출 이후 현재까지 50억개가 넘는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으며 현재까지도 러시아
2022.03.03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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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테크(Food-Tech)는 식품(Food)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식품 산업에 기술을 접목하여 더 큰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의미한다. 최근 들어 다양한 기술들 중에서도 특히나 로봇기술이 식품 산업에 다양하게 접목되고 있다.1. 배달의 민족, 자율주행 서빙 및 배달로봇배달의 민족은 2017년부터 일찌감치 자율주행 서빙 및 배달로봇 개발을 본격화했으며, 현재 실내 서빙로봇부터 아파트 각층을 오가며 배달하는 로봇, 실외에서 실내까지 배달해주는 로봇까지 개발·도입·시범 운영 중이다.배달의 민족이 2019년 11월부
2021.09.14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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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는 편의점 전용 밀키트 상품 우삼겹 부대찌개와 트러플크림&깐쇼새우 파스타가 8월 25일 출시 이후 12일 만에 10만 개가 팔리며 GS25 자체 간편식 카테고리 내 최고 매출 1위, 2위 상품으로 등극했다고 밝혔다.GS25의 간편식 카테고리에서 이처럼 단기 급등 판매 기록을 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편의점 밀키트’가 앞으로 GS25의 간편식 대표 상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더 편리한 밀키트’라는 의미로 출시된 편의점 밀키트는 편의점 환경에 맞게 편의성을 부각한 상품이다. 또한
2021.09.07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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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대표이사 황성만)가 ‘육개장 컵’을 20% 증량해 리뉴얼 출시했다.오뚜기는 더 푸짐하고 가성비 좋은 제품을 원하는 MZ세대 소비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더욱더 든든하고 맛있는 ‘육개장 컵’으로 전격 리뉴얼했다. 리뉴얼 ‘육개장 컵’은 기존 제품 대비 면, 건더기, 분말수프 모두 증량해 총 중량을 20% 늘렸으며, 조리 후 개봉 시 조리예 이미지 그대로 한 그릇 꽉 찬 모습의 라면을 즐길 수 있다. 그동안 양이 부족해 김밥 등 부식을 곁들여 먹어야 했던 육개장 컵라면이 아닌, 라면만으로도 든든한 한 끼가 가능한 육개장
2021.05.26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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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대표이사 황성만)가 큼지막한 돼지고기와 화끈한 불맛의 라면비책의 두 번째 제품인 ‘라면비책 고기짬뽕’을 출시했다.‘라면비책’은 오뚜기의 새로운 가정간편식(HMR) 라면 브랜드로, 풍부한 건더기의 레토르트 파우치를 활용해 맛과 영양을 더해 라면의 맛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뚜기는 ‘라면비책 닭개장면’의 인기에 힘입어 2탄 ‘라면비책 고기짬뽕’을 출시하며 HMR 라면의 돌풍을 이어갈 계획이다.‘라면비책 고기짬뽕’은 큼지막한 돼지고기와 화끈한 불맛, 얼큰한 짬뽕 국물로 맛을 낸 제품이다. 치킨, 사골, 돈골 엑기
2021.03.30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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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온라인 장보기 시장은 그 어느 때보다 급격히 성장했다. SSG닷컴에 따르면 당일 배송 ‘쓱배송’과 ‘새벽배송’ 매출은 프리미엄 밀키트와 신선식품을 앞세워 전년 대비 50% 이상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상품에서는 ‘밀키트’ 매출이 196.3% 증가하며 밀키트 등 가정간편식(HMR)의 제품 대중화가 이뤄졌다. 프레시지 ‘밀키트 시장 트렌드’ 자료에 따르면 2020년 밀키트 판매액은 1,500억 원으로 전년(712억 원)보다 101% 증가했다.1~2인 가구의 증가와 집밥 문화가 확산되며 미리 손질된 재료로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다는 점이 인기를 끈 요인으로 보인다. 가정간편식 시장이 커지며 다양한 브랜드에서 밀키트를 출시했다. 밀키트는 평소 집에서 하기 힘든 음식을 쉽게 요리해 먹을 수
2021.03.0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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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대표이사 이강훈)가 쫄깃한 식감의 면발과 구수하고 시원한 꽃게탕 국물의 ‘꽃게랑면’을 용기면으로 출시한다.빙그레는 오뚜기 참깨라면을 스낵으로 만든 ‘참깨라면타임’을 선보인다. 식품업계에서 패션, 생활용품 등 이종업계와의 컬래버레이션 제품을 출시하는 것은 이미 소비자의 이목을 끄는 마케팅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식품업계에서 동종업계 간 협업을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첫 사례다.라면으로 새롭게 탄생한 ‘꽃게랑면’은 쫄깃하고 찰진 식감의 면발에 시원하고 구수한 꽃게탕 국물과 푸짐한 어묵 건더기가 어우러진 용기면이다. 부드럽고
2021.02.25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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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대표이사 이강훈)가 큼직한 고기와 진한 불맛에 영양까지 더해 게임을 할 때 추천하는 ‘게이머즈컵힐러 고기 짬뽕’ 용기 면을 출시했다.‘게이머즈컵(GAMER’Z CUP)’은 게이머들로 이루어진 가상 왕국에서 펼쳐지는 요리대회로 가정 내 게임·미디어·엔터테인먼트 이용률 증가로 간편하고 편리한 용기 면을 찾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출시한 오뚜기의 신규 브랜드이다. 용기 면의 가장 큰 장점인 간편함에 맛과 영양을 보강한 라면으로 개발했으며 배달 앱 내 인기 카테고리인 중식 중에서 선호도가 높은 짬뽕과 조합이 잘 맞는 고기를 더해
2021.02.16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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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맛 연구중심 샘표가 국물요리의 부담을 말끔히 덜어주는 육수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인다.샘표는 △양질의 사골을 전통 방식으로 푹 고아낸 ‘진한 곰탕용 사골육수’ △사골육수에 비법 양념을 더한 ‘얼큰진한 부대찌개 육수’ △가쓰오 풍미가 매력적인 ‘밀푀유나베 육수’ 2종까지 총 4종을 선보이며 육수 라인업을 강화했다.‘진한 곰탕용 사골육수’는 국물이 뽀얗게 우러날 때까지 가마솥에서 여러 번 끓여내던 전통 방식을 그대로 적용해 구수하고 진한 맛이 일품이다. 엄선한 사골을 우리기 전에 핏물을 충분히 뺀 다음 가마솥 공법으로 15시간 푹 고
2021.02.09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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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대표이사 이강훈)가 쫄깃한 면발과 풍부한 고명을 진한 육수에 담아낸 ‘오즈키친 닭칼국수’와 ‘오즈키친 육개장칼국수’를 출시했다.소비자들이 조리하는 과정을 통해 스스로 요리를 완성하는 ‘홈쿡’ 트렌드의 영향으로 냉동밥, 냉동안주류에 이어 최근 냉동면 시장이 높은 성장을 나타내고 있다.‘오즈키친 닭칼국수’와 ‘오즈키친 육개장칼국수’는 오뚜기의 최초 조리형 파우치 냉동면 제품으로, 기존 전자레인지용 용기면 제품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맛으로 선보이는 제품이다.조리형 콘셉트에 맞춰 후첨 조미를 고려한 깔끔한 맛으로 개발했으며 소비
2021.01.29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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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맛 연구 중심 샘표가 찌개용 토장 신제품 ‘꽃게 토장찌개’와 ‘차돌 토장찌개’를 출시했다.일반적인 장은 메주에 소금물을 부어 발효 숙성한 후 액체는 간장, 고체는 된장으로 가르지만 옛 양반가에서는 더욱더 맛있는 된장을 즐기기 위해 간장을 빼지 않고 토장으로 만들었다. 토장엔 장 고유의 맛 성분이 그대로 들어있어 구수하면서도 깊은 맛이 난다. 샘표는 약 70년 동안 축적해온 콩 발효 기술을 바탕으로 2015년 토장을 출시했고, 현재 토장은 프리미엄 콩 된장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토장찌개’는 양반가의 별미장인 토장에
2021.01.29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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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대표이사 이강훈)가 큼지막한 닭고기와 진하고 얼큰한 국물로 맛과 영양을 모두 담은 ‘라면비책 닭개장면’을 출시했다.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집콕 트렌드의 영향으로 한 끼를 먹어도 제대로 먹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요구가 높아지며 차별화된 제품 출시로 라면의 가치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질적 성장’이 주목받고 있다.‘라면비책’은 ‘오뚜기의 숨겨진 라면비법’이라는 의미로 정성스럽게 만든 푸짐하고 맛있는 오뚜기의 새로운 가정간편식(HMR) 라면 브랜드다. 라면에 맛과 영양을 더하고자 레토르트 파우치를 활용해 더욱 풍부한 건더기로 고급스
2021.01.14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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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대표이사 이강훈)가 국물처럼 떠먹는 이국적이고 깊은 맛의 ‘오즈키친 스프카레’를 출시했다.‘오즈키친 스프카레’는 추운 지방에서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기 위해 먹는 ‘스프카레’를 집에서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밥에 비벼 먹는 카레가 아닌 수프처럼 떠먹는 카레로 더욱 이국적인 향신료의 깊은 맛이 특징이다.국산 닭다리, 닭날개가 하나씩 통째로 들어있으며 슬라이스 연근, 감자, 길쭉한 당근, 메추리알 등 레토르트의 한계를 뛰어넘는 풍부한 건더기가 큼직하게 들어있어 더욱 맛있는 제품이다. 진한 닭육수에 카레의 명가 오뚜기
2020.12.28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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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한식 브랜드 ‘양반’이 상온죽, 국탕찌개에 이어 반찬 가정간편식(HMR)을 선보이며 국내 HMR 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동원F&B(대표이사 김재옥)의 한식 브랜드 ‘양반’이 35년 전통의 한식 노하우로 만든 반찬 가정간편식(HMR) ‘양반 장조림’ 4종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양반’은 반찬 HMR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늘어나는 내식 수요를 공략한다는 계획이다.‘양반 장조림’은 ‘재료가 살아야 맛이 산다’는 양반 브랜드 철학에 따라 문어, 소고기, 돼지고기 등 자연재료를 풍성하게 담은 반찬 HMR 제품이다. 장
2020.12.01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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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대표이사 이강훈)가 뜨거운 물만 부어 간편하고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간편대용식 ‘아침미식’ 3종을 출시했다.최근 1인 가구의 증가에 따라 데우거나 조리하지 않아도 바로 먹을 수 있는 간편대용식(CMR)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기존 간편대용식 제품은 물, 우유 등과 함께 먹는 차가운 형태이거나 씹는 맛이 부족한 마시는 타입, 또는 한국인의 입맛에 맞지 않는 메뉴인 경우가 많았다.이에 오뚜기는 바쁜 아침 뜨거운 물만 부으면 든든하고 간편하게 한식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아침미식’ 3종을 출시했다.‘아침미식’ 3종은 누룽지와 같은 구수한 맛의 ‘볶은 쌀 플레이크’와 오뚜기만의 우수한 기술력인 ‘동결건조기술’을 활용한 건더기 블록을 첨가한 새로운 형태의 아침 식사 대용식이다
2020.09.2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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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가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힘들어하는 소비자들이 집에서도 간편하게 한끼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전국 각 지역의 대표 국물요리인 지역식 국탕찌개를 선보였다.지난달 21일 오뚜기는 지역식 국탕찌개 신제품으로 ‘의정부식 부대찌개’, ‘서울식 설렁탕’, ‘종로식 도가니탕’, ‘수원식 우거지갈비탕’, ‘안동식 쇠고기 국밥’, ‘남도식 한우미역국’ 등 6종을 출시했다.‘의정부식 부대찌개’는 깔끔한 김치 국물에 햄과 소시지가 들어있는 제품으로 각종 재료가 잘 어우러져 느끼하지 않고 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또한 햄, 소시지 함께 김치, 두부가 들어있어 푸짐하게 즐길 수 있으며 라면사리, 떡, 당면, 만두 등을 추가로 넣어 먹으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다.‘서울식 설렁
2020.08.13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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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문화가 발달하며 최근 각종 업계는 ‘혼코노미’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혼코노미’는 ‘혼자’와 경제를 뜻하는 ‘economy’의 합성어로, 특히 MZ세대 사이에서 활발하게 나타나는 ‘1인 문화’를 상징하는 단어로 자리 잡았다. 최근 MZ세대는 1인 가구는 물론 ‘혼밥’, ‘혼술’ 등 홀로 일상생활 및 여가를 즐기는 단위가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이러한 현상에 따른 다양한 업계의 반응 역시 발 빠르게 나타나고 있으며, 이는 특히 가전제품과 식품 분야에서 활발히 드러나고 있다. 위니아딤채의 ‘딤채 쁘띠’는 ‘혼코노미’ 맞춤 가전제품의 대표적인 예다.위니아딤채 김치냉장고의 장점은 살리면서도 소용량 제품만의 특성을 살린 ‘딤채 쁘띠’는 1인 가구에
2020.07.24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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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066570)가 CJ푸드빌이 운영하는 패밀리 레스토랑 ‘빕스’에 음식을 만드는 ‘LG 클로이 셰프봇(LG CLOi Chefbot)’을 확대 적용한다.LG전자는 이번 주까지 패밀리 레스토랑 빕스 광주(光州) 광천점, 안양 비산점, 인천 예술회관역점에 클로이 셰프봇을 도입한다. 앞서 2019년 말 빕스 1호점인 등촌점에 클로이 셰프봇을 처음 선보였다.LG전자와 CJ푸드빌은 레스토랑에서 위험하거나 단순하고 반복적인 조리 는 클로이 로봇이 맡고 직원들은 고객에게 좀 더 가치 있는 경험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집중할 수 있도록 로봇 도입을 확대하고 있다. 클로이 셰프봇 외에 자율주행하며 음식을 나르는 ‘LG 클로이 서브봇(LG CLOi ServeBot)’도 추가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또
2020.04.30 1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