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마케팅협회(회장 이해선)가 주관하는 '2022 제10회 대한민국브랜드대상'이 9월16일(금)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렸다.대한민국브랜드대상은 "마케팅이 강한 나라, 대한민국 만들기"를 목적으로 제정된 시상제도로, 고객가치 중심의 브랜드 경영 활동을 통해 시장성과를 창출한 기업 및 개인의 사례를 산업계에 널리 알리는 데 그 의의가 있다. 올해 시상은 개인, 전사, 리더십, 상품, 대한민국전문기업, 디자인경영 그리고 소비자조사 부문으로 나눠 시상했다. 고객가치 중심의 마케팅 활동을 견인한 경영자에 수여하는 최고경영자상에는
자동차 관리 문화 선도 기업 불스원이 자동차 복합 문화공간인 '불스원 프라자'를 통해 전문가용 ‘BGC 유리막 코팅제’를 출시했다. 불스원은 더클래스 하이브리드, 크리스탈 코트 등 소비자 전용으로 셀프 유리막 코팅 제품을 출시해왔지만, 이번 BGC 유리막 코팅제는 전문 시공 매장 공급용으로 불스원이 자동차 외장관리 시장에 최초로 출시한 전문가용 제품이다.BGC 유리막 코팅제의 주원료인 ‘폴리실라잔’은 플라스틱, 세라믹, 금속 등에 대한 접착력이 뛰어나 자동차 산업뿐만 아니라 우주·항공, 의료, 전자산업 전반에 쓰이고 있으며, 일반적인 유리막 코팅제 원료인 ‘실리콘레진’에 비해 높은 내구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공기 중의 산소 및 수분과 반응해 고경도의 유리막(SiO2)을
자동차 관리 전문 기업인 불스원은 자동차 복합 문화공간인 '불스원 프라자' 2호점을 울산에 오픈한다고 지난 7월 27일 발표했다. 불스원 프라자 울산점은 200평 규모의 부지에 작업 공간 4개와 고객 대기실, 헬스케어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밸런스온 체험존을 갖춘 자동차 복합 문화 공간으로, 다양한 자동차 관리 서비스와 신차 패키지 상품을 포함한 불스원 제품을 한 곳에서 제공한다. 또한 틴팅 필름, 엔진오일, 전문가용 유리막 코팅제 등 불스원 프라자 전용 MD제품을 출시하며 불스원 프라자만의 특별함을 더했다. 불스원 프라자는 소비자가 자차를 손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는 불스원의 신사업이다. 차량 관리에 '청결'을 중점으로 두었던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공간 효용
입구부터 향기로운 향을 풍기는 매장을 쉽게 볼 수 있다. ‘향기’는 소비자들이 매장에 더 머물게 하고 브랜드를 오래 기억하게 한다. 나이키 연구 결과에 따르면 향기가 있는 공간에서는 제품이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소비자의 구매의향률이 84%에 달했다. 올리브영의 경우 ‘봄’과 연관된 향기를 선보여 매출이 42% 증가했다. 이처럼 향기는 소비자의 구매욕구를 자극시키는 역할을 한다. 향기마케팅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기능성 향으로 주목을 받는 기업이 있다. 향기마케팅 전문기업 ‘센트온’이다. 센트온은 지난 4월 스트레스 완화 효과가 있는 ‘솔솔휘파람’을 론칭했다. 솔솔 휘파람은 스트레스 완화 효과가 입증된 특허(제10-1750112호) 받은 고급 기능성 향이다.센트온은 임상 테스
사단법인 한국마케팅협회(회장 이해선)가 주관하는 2018 제6회 대한민국브랜드대상이 9월 18일(화)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기업의 경영자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대한민국브랜드대상 시상식은 이남식 심사위원장(전 계원예술대학교 총장)의 개회사와 배기동 관장(국립중앙박물관)의 축사이어 두 시간 동안 진행되었다.[2018 제6회 대한민국브랜드대상 수상사] ■올해의 CEO ‘최고경영자상’ 고객가치 중심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 활동으로 국가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개인에게 시상하는 제도이며 ‘2018 최고경영자상’은 노운하 대표(파나소닉코리아)가 수상하였다.■ 사회와 문화를 아우르는 앙트러프러너십(The Prize of Entrepren